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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1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무렵 박필용 총리대신의 지시로 금양 제2터널과 군천 제1군수공장단지를 짓던 도중, 화석연료의 대체제이자 현실의 비브라늄이라 불리는 만능물질인 '청화늄'이 대량으로 발견이 되면서 이 청화늄을 기반으로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이후 1992년 전양부와 남양부에서 청화늄이 대량으로 발견되자 청화국 정부는 청화늄을 국가의 경쟁력으로 간주하고 청화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5% 미만으로 진행해오던 수출을 전면 차단하고 이때까지 청화늄을 채굴해오던 동원그룹의 계열사인 동원에너지공업를 청화전력의 계열사로 흡수하는 등 오직 국가가 청화늄을 전담하는 구조로 바꾸어놓았다.
청화전력의 2017년 정기보고서에 따르면 청화늄의 채굴은 법률에 의거하여 월 0.1% 수준이고 수출은 0%라고 한다.
청화늄 채굴지역은 청화국 국가방위군은 삼엄한 감시를 받는 지역이며 임의로 출입했다가는 바로 사살당하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