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올로고스 왕조가 개창된 이후 현실에서는 중후기에 이르러 끊이지 않는 황위분쟁이 발생함
황위 주장자들이 오스만이나 베네치아 등 외국의 도움을 받아 즉위하면서 제국의 힘은 계속 약해짐.
세계관에서는 무가치한 황위 계승 분쟁의 사건 삭제.
팔레올로고스 왕조 로마 황제 (1261~)
미하일 8세 (재위 1261~1282) ㅣ 안드로니코스 2세 (재위 1282~1300) 미하일 8세의 아들 ㅣ 미하일 9세 (재위 1300~1304) 안드로니코스 2세의 장남, 즉위 4년만에 급사함 ㅣ 안드로니코스 3세 (재위 1306~1350) 미하일 9세의 장남, 테살리아와 아테네, 모레아를 수복함, 소아시아의 튀르크 소국 일부를 제국의 영향권에 편입시킴으로써 오스만 제국의 유럽 침공 계획을 굴복시킴 ㅣ 미하일 9세 (재위 1350~1397) 안드로니코스 3세의 차남, 프랑스와 혼인동맹을 맺음, 아테네와 이피로스, 소아시아 서쪽 영토 전역을 수복함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