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문주국의 정당들의 합당에 대해 다룬 문서입니다. 논의중이거나 실패한 경우도 작성합니다.
당대당 통합
제3지대 통합
녹색연합 창당
자유선진당 - 민주평화당 합당
2017년 자유선진당과 민주평화당이 합당하여 미래당을 창당하였다.[1]
민우당 창당
보수대통합
흡수 합당
새미래민주연합 분당 사태
신설 합당
미래국민민주연합 창당
또 다시 제3지대 통합?
2020년 1월 즈음에 민주연합당의 제3지대의 여러 정당에 합당 제안하였다. 같은 해 2월에 새로운보수당에 합당을 제안하였으나 거절하였다. 3월에는 새로운보수당, 국민의당, 제3신당 등에 제3지대 통합을 제안하였으나 거절하였다. [2][3] 7월 유아란 공정과 정의 대표가 민주연합당에 "저는 라란민주당의 정치인들을 보고 정치인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한 이후에도 문주국에 귀화하여 문주국 국적을 재취득한 이후에도 그 꿈을 버리지 않고 정치인으로서의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민주연합당이 탄생하고 난 뒤에는 그 꿈은 한낱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정치인들은 변질되어 더이상 없어진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감히 제안드립니다. 탈당하겠습니다. 공당(公黨)은 당을 해산하시고 저와 뜻을 같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와 함께하실 분들은 헤쳐모여 새 정당을 창당하시고 파란당에도 제안하겠습니다. 민주연합당이 해산하고 제가 합류하여 재창당할 경우 파란당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라고 발언 하였으나[4] 민주연합당에서 "왜 남의 당에 해산하라 마라 하느냐" 라며 거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