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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민주당 靑年民主堂/The Youth Democratic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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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청민, 청년, YDP | |
창당일 | 2018년 7월 24일 | |
이념 | 사회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
당 색 | 연두색 | |
중앙당사 | 금양부 경안구 | |
대표 | 정소현 | |
원내대표 | 한지예 | |
사무총장 | 조소희 | |
정책위 의장 | 정혜인 | |
민의원 의석 | 230석 중 20석 | |
참의원 의석 | 115석 중 -석 | |
광역자치단체장 | 12명 중 -명 | |
기초자치단체장 | 석 중 -명 | |
광역의원 | 석 중 -석 | |
기초의원 | 석 중 -석 | |
후원단체 | 군천황립대학교(비공식) 군천황립대학교 총동창회 | |
정책 연구소 | 청년민주정책연구원 | |
당원 수 | 493,920명 | |
권리당원 수 | 102,000명 | |
국고보조금 | 17억 8726만여 원(2018년 2분기) | |
공식 팟캐스트 | 청년들이 나선다 |
개요
여대생이 모여서 만든 22대 민의원 기준 원내3당
청화국에 2018년 7월 24일 새로 창당된 정당. 20대 청년층의 정치참여라는 목표로 창당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창당준비위원회 창설을 신고한 게 2018년 6월 20일이었는데, 한 달 만에 5,000명 당원을 모집하여 12개의 부(府)당 창당대회와 중앙당 창당대회까지 열어버리는 데 성공하였다.
역사
처음은 군천황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여대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모임이었다. 그러다가 21대 총선 이후에 민예희, 김보미 같은 20대 초반 민의원 의원에 영향을 받아 "우리도 출마해볼까" 정소현[1]의 발상으로 그때부터 창당 준비에 돌입했다고 한다.
창당 이후에 페미니즘계, 신좌파 세력, 보수성향 청년 세력이 유입되면서 당의 규모가 커지는 것과 동시에 당 정체성에 혼란이 오자 정소현 청년민주당 대표는 일방적으로 이들 계파들을 출당시키면서 당의 제1이념인 사회민주주의와 참여민주주의 노선을 지켜내는데 성공했고 이는 제22대 총선에서 민주당계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는데 기여하게 되었다.
타 정당과의 관계
민주당
자유당
청년민주당은 자유당을 독재열망꼰대집합소라고 부르고 자유당은 청년민주당을 포퓰리즘정당 혹은 빨갱이정당이라고 깎아내릴 만큼 사이가 민주당-자유당 관계보다 더 나쁘다.
국민당
여담
- 청년민주당이 제3당에 오르자 여러 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정치에 직접 참여하려고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실제로 22대 총선 이후 금양국립대학교, 전양가톨릭대학교, 국립성천대학교, 남해황립대학교 같은 유명 명문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중심으로 창당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각주
- ↑ 청년민주당 초대 당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