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MacConley Arthur Manhendley Philharmonic Orchestra
조지 맥콘리 아서 맨헨들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George MacConley Arthur Manhendley Philharmonic Orchestra), 혹은 멘헨들리 관현악단은 해월국 중경부를 주 거점으로 하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관현악단)이다. 해월국에서는 해월국립관현악단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로, 이름은 악단의 창설자인 조지 맨헨들리의 풀네임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연혁
맨헨들리 필은 태해월국 정부가 추진한 근대화 정책의 유산 중 하나이며, 기독교를 제외하고는 서구 유럽과 신대륙의 국가와의 직접 교류가 이뤄진 첫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