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CELL

러시아의 한 섬에서 발생한 핏빛 기둥 사건.

핏빛 기둥이 만들어낸 침식 지역으로 인해 사상자가 점차 늘어나자, 인류는 북미에 그들의 방주를 세운다.
60여년이 흐른 뒤, 기술 특이점 시대가 도래하여 인류는 다시 한 번 도약을 하기 시작하지만...

그들은 그런 인류를 내버려 두지 않았다.

[ 소개문 ]

ZEROCELL(제로셀)은 Team.PLATO의 WNU(Web Novel Universe)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현대 판타지'라는 장르에 근미래, 퓨전 판타지 장르를 가미한 세계관입니다.
배경은 2050년대에 러시아에서 갑작스레 벌어진 핏빛 기둥 사태 이후의 세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배경은 50년이 넘은 시간이 지난 2100년대 이후의 북미, 아르카입니다.

[ 줄거리 ]

세계관, 즉 작품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인 카일 비트겐슈타인과 그의 일행의 여정을 바탕으로

인류의 마지막 방주(Ark/Arca)가 된 연방제 기업 국가, 아르카의 전 지역을 오가며 아르카의 음지를 장악한 초자연적 존재인 구울을 토벌하고,
구울, 그리고 그들과 깊게 관련된 한 집단과 그들을 지원하는 어떤 대기업의 관계와 내막이 드러나자,

그들로 인해 생겨난 각자의 과거와 기업들이 만들어낸 비참한 현실을 이겨낸 인물들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 저항하고, 새 여정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 소개문 ]
ZEROCELL(제로셀)은 Team.PLATO의 WNU(Web Novel Universe)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현대 판타지'라는 장르에 근미래, 퓨전 판타지 장르를 가미한 세계관입니다. 배경은 2050년대에 러시아에서 갑작스레 벌어진 핏빛 기둥 사태 이후의 세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배경은 50년이 넘은 시간이 지난 2100년대 이후의 북미, 아르카입니다.
[ 줄거리 ]
세계관, 즉 작품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인 카일 비트겐슈타인과 그의 일행의 여정을 바탕으로 인류의 마지막 방주(Ark/Arca)가 된 연방제 기업 국가, 아르카의 전 지역을 오가며 아르카의 음지를 장악한 초자연적 존재인 구울을 토벌하고, 구울, 그리고 그들과 깊게 관련된 한 집단과 그들을 지원하는 어떤 대기업의 관계와 내막이 드러나자, 그들로 인해 생겨난 각자의 과거와 기업들이 만들어낸 비참한 현실을 이겨낸 인물들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 저항하고, 새 여정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다 보면, 결국 너의 종착지에 다다르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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