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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지역구 | 비례대표 | 총합 | 득석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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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 1석 | 0석 | 1석 | 100% | |||||
무소속 | 0석 | 0석 | 0석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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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2년 2월 치뤄진 판탈라사 보궐선거이다. 제 2회 테티스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니키타 모루쇼프 후보와 박캐리 후보가 9표 대 9표로 동률을 기록하여 실시한 선거이다.
후보
보수당
니키타 모루쇼프 후보가 선거 직전 입당하여 보수당 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였다.
무소속
무소속 박캐리 후보가 출마하였다.
여론조사
주변미터 조사에 따름
후보자 | 니키타 모루쇼프 | 박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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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 87.5 % | 12.5 % |
결과
판탈라사
보수당 당적으로 출마한 니키타 모루쇼프 후보가 여론조사만큼은 아니지만 14표에 70%를 득표하여 판탈라사 주지사에 당선되었다.
여담
모형준 현 부통령의 정치활동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그는 판탈라사에서 6선을 지내며 최종적으로 국가 의전서열 2위의 부통령직을 역임하게 된다, 동시에 그의 진보세력에 대한 결별을 의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