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느 팔케 Ariane Fa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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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맹세를 했어...맹세를...기억해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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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IS》의 2차 창작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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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리안느 팔케 / 기체명 : 0세대 프로토타입 레플리카 - "엘스터" 유닛 | |
별명 | 모든 레플리카의 시초/ 게슈탈트 현상의 생환자 / 첫 악몽의 피해자 / 반복되는 자 | |
국적 | 겔브 사이드(황색 비단) - 유산 당국 (Eusan Nation) | |
출생 | 재조일자 : 윤회력 666년/10/27 | |
[본 정보는 유산 당국 정부에 의해 검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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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0월 27일 | |
나이 | 제조일자로부터 1년 | |
성별 | 여 | |
신장 | 178cm / 약 75.8kgkg | |
직업 | 0세대 프로토타입 레플리카 - "엘스터 유닛". 다목적 전투/특수 임무 특화 유닛 | |
취미 | 기계 관련 수리, 그림 그리기, 책 읽기 | |
특기 | [웨펀마스터], [블랙 엔지니어링], [블루 아이즈 해킹] | |
좋아하는 것 | 클래식 음악,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이즈, 밤하늘 | |
싫어하는 것 | [버려지는 것], [이용당하는 것], [인간성을 버린 것들] | |
좌우명 | 기억에 없는 누군가가 그러했듯, 적어도 나를 잃지 말자 | |
종족 | 사이보그(신체개조인간) | |
인종 | 인간/사이보그 | |
가족 | [검열된 자료입니다], 현재 없음 | |
소속 | (前) 유산 당국 정부 공식 레플리카 선봉 부대원
크레센트 | |
첫 등장 | 시즌3~시즌4 사이에 벌어진 사건들 | |
등장 작품 | 차원 충돌 |
개요
차원충돌의 등장인물이자 SIGNALIS의 2차 창작 캐릭터.
과거
윤회력 666년. 행성 겔브 사이드에 유산 당국(Eusan Nation)이 설립된다. 아리안느 팔케는 이 시기에 제조되었으며, 레플리카 시술로 인해 [원본]은 처분되었다[1]
능력
SIVA 나노입자유닛
능력의 모티브는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경이 무기인 완벽한 폭동과, 데스티니 시리즈 작중에서 라스푸틴의 통제에서 벗어난 황금기의 나노머신인 SIVA이다
무장
카발라
다용도 커스텀 대구경 권총 : 모델명 EU-KW1027-S "카발라"
아리안느 팔케 - 0세대 엘스터 유닛의 최전선과 특수 임무의 활약을 치하하여 정부가 엘스터 유닛이 집적 설계도를 작성하고 귀한 부품을 수집해 제작을 요청한 단 하나의 대구경 권총입니다
모델의 EU는 엘스터 유닛을, KW는 커스텀 웨폰을, 1027은 제조일자이며, S는 스페셜을 의미합니다
이 권총은 상황에 맞추어 여러 탄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되는 탄환은 기본적으로 전부 14mm 탄환이지만, 반사(도탄)탄, 관통탄, 소이탄을 사용하지만, 진짜 진가는 바로, 국가의 기술력을 총동원하고 엘스터 유닛의 특수한 아이디어와 재료로 인해 개발되어 제작된 소음 탄환까지 사용가능한 것에 있습니다
이 대구경권총은 말그대로 전투와 잠입 입무같은 특수 임무 등등, 모든 상황에 능합니다. 특히 아리안느 팔케가 제시한 오더중, 소음 탄환에 대한 아이디어는 제국의 기술자들도 시도해보지 못한, 최초의 도전이였으며, 아리안느 팔케로 인해 국가의 기술력이 더 진보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죠.
카발라 대구경 권총은, 아리안느 팔케의 상징 그 자체이며, 전설적 레플리카의 헌신을 뜻합니다
크림슨 레드 (휘갈기어 쓰여진 필체로 적혀있다)"온몸에 피를 묻혀가면서 까지 이뤄낸 헌신은, 헌신이라고 할수나 있나?"
프로미스
작중 행적
캐릭터성
인간관계
기타
- 원본 게임의 요소들을 2차 창작한 것이 많다. 게슈탈트 자체도 원본 게임과는 의미가 아예 다르다
- ↑ 이와 동시에, 아리안느 팔케의 원본에 대한 모든 기록과 데이터는 유산 당국의 극비기밀로 사실상 기록말살에 가까운 상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