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국가들 인구
- 산아제한정책 미실시
- 연국(허베이,산시,산둥)
- 3억 6천만명
- 명국(안후이,장쑤,저장,후베이,허난)
- 4억 7천만명
- 강건국(푸젠,장시)
- 1억 4천만명
- 양광국(광시,광둥)
- 1억 9천만명
- 호남국(후난)
- 1억
- 운남국(윈난,구이저우)
- 1억 3천만명
- 사천국(쓰촨)
- 1억 8천만명
- 섬서국(산시)
- 6천만명
- 후이국
- 6천만명
- 해안 기업도시들 총합
- 1억
중원지역 총합 집계인구 약18억명
2080 세계관 주요 올림픽 설정
2036 뉴델리:꽤 성공적이었으나 몇년뒤 핵무기에 절여져 방사능지옥이 되어버린다.
2044 리야드:사우디의 오일머니로서 만들어진 대회였으나 석유소비가 급감한탓에 대회자체에도 예산이 적게들어가 실패한 올림픽으로 평가받는다.
2056 도쿄:도쿄에서의 3번째 올림픽으로서 실패한 2번째와 달리 성공적으로 일본의 부활을 상징하게되었다.
2060 모스크바:전범국이자 독재국가로 굳었던 러시아의 이미지를 전환시킨 올림픽이 되었다.
2068 평양:한국의 부활과 통합된 남북, 나아가 남만주와의 화합을 세계에 알리는 올림픽이 되었다.
2072 키이우: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처입었던 우크라이나가 폐허가 아닌 회복된,성장한 국가임을 알리게 되었다(한국을 알린 88 서울올림픽 느낌)
2076 시카고:몰락했던 러스트벨트의 부활을 알리는 올림픽이 되었다.
2080 광저우:제2차 군벌시대로 무너진 중국의 잔해에서 떠오른 강국인 광동민주공화국을 알리는 올림픽이 될것이다.
2084 빈:다민족으로 어우러진 도나우 연방 공화국을 알리는 대회가 될것이다.
붉은 노을
남한:이승만(1952~1956)->조봉암(1956~1960)->장면(1960~1964)->허정(1964~1968)->유진산(1968~1972)->장준하(1972~1976)->김종필(1976~1980)->김영삼(1980~1988)->김대중(1988~1996)->이회창(1996~2004)->노무현(2004~2008)->이명박(2008~2012)->노회찬(2012~2016)->홍준표(2016~2020)->이재명(2020~2024)->이준석(2024~)
남일본:요시바 시게루(1952~1956)->가타야마 데쓰(1956~1964)->이케다 하야토(1964~1968)->다나카 가쿠에이(1968~1976)->미키 다케오(1980~1984)->나카소네 야스히로(1984~1988)->무라야마 도미이치(1988~1996)->고이즈미 준이치로(1996~2000)->후와 테츠조(2000~2004)->아베 신조(2004~2008)->하토야마 유키오(2008~2012)->아베 신조(2012~2016)->에다노 유키오(2016~2020)->기시다 후미오(2020~2024)->고이즈미 신지로(2024~)
북한:박헌영->강성산
북일본:도쿠다 규이치->미야모토 켄지
대한제국 황실
| 대한제국 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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