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광성군사령부 駐越光城軍司令部 | |
파일:주월광성군사령부.jpeg | |
창립일 | 1967년 1월 9일 |
활동 기간 | 1967.1.9 ~ 1973 3.10 |
국적 | 광성공화국 |
소속 | 광성민국 국군 |
종류 | 사령부 |
역할 | 주월광성군 총지휘 |
규모 | 군단급 |
충원방식 | 징집, 자원 |
표어 | 자유를 위해 피흘려 싸우자 |
군가 | 주월광성군의 노래 |
개요
베트남 전쟁은 광성군의 2번째 대규모 해외 파병 전쟁이다. 한국전쟁 보다 규모가 크며,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해외 파병 전쟁이다. 반면 광성 역사상 전쟁으로 취한 이득이 가장 많으며, 대외적 지휘 향상의 기폭제를 마련해 주었다고 평가 받는다.
주요 지휘관
주월광성군 사령관, 조형이 있다. 참고로 그의 아들 조령전 광성민국 임시 대통령도 공군 소속 전투조종사로 참전 하였다.
인명피해
중복으로 파병된 병력을 포함해 1967년 1월에서 1973년 3월 철수 까지 약 6년에 걸쳐 비전투 병력까지 포함하여 광성군이 투입한 병력은 총 48,215명이다. 이중에서 육군이 43,531명이다. 전쟁 기간 동안 약 8만 명(육군이 7만 명 가량) 정도의 군대 규모를 유지했다.
베트남 전쟁에서 광성군 전사자 및 사망자는 공식전사에 따르면 1,099명이다. 이 중 일부가 실제로는 포로인데 전사자로 처리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이중 전사자가 40,663명이며 사망자 외에 8만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는 광성 전쟁사(내전 제외) 중 가장 많은 수치이다.
파병 부대
육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