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Srek

Srek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0월 20일 (일) 23:50 판



개요

SREK이 만든 세계관



"인류는 하나인것을 너무나 늦게 꺠달았다. "

인류연방 제1 함대 총사령관

타임라인

대한 생존 연맹 창설⇒신환국





  • 2050년 인류연방 건국


  • 테라공화국의 괴뢰정부화,

사건및 사고

  • 2041년 백두산·후지산 동시 분화, 동태평양 연합의 천도(훗카이도->다바오)


  • 2043년 미 서부 대지진 발생


  • 2044년 인도네시아 대침몰 사건 발생, 제2차 에뮤 전쟁 반발, 신호주국 대통령 축출 사건 발생


  • 2048년 옐로스톤 초화산 분화로 인한 '하데스의 분노' 발생, 중앙 주 연방의 천도(캔자스 시티->플로리다)



  • 2050년 신인권, 신질서, 신시대 선언


  • 2055년 화성 식민지 개척 시작


  • 2060년 소행성대•가스행성 식민지화 시작


  • 2133년 워프 엔진 개발성공


  • 2135년 인류 최초의 외계행성 개척 (프록시마 센타우리 b)

인물

주인공 '박이건'은 전형적 히키코모리 이지만 그의 친구 성중은 가리지 않고 전부 다 친하게 지내는, 전형적 인싸다.

이건은 이런 특징을 활용해 집에 틀어박힌채 소형 개인용 로봇 'meth(멭)'을 만들었는데, 이는 향후 연방의 개인 AI비서 시스템의 기초가 된다.

그의 생존 동료이자 대학 동창인 '황성준'은 여러 인맥및 부모님의 자본으로 여러 생존

경제

2050년을 기점으로 우주개척 시대가 시작 됐다. 이때 인류연방은 태양계의 원활한 개척을 위해 '개척단'들에게 막대한 예산을 투입, 이들은 향후 '㏇Ω'들로 성장한다.

초반 신행성개척 시대에는 인류연방의 직속기관으로 자리 잡았지만, 22세기 중반 무렵 사기업으로 전환, 24세기 무렵엔 아예 독립을 시도한 콮들이 있다.

대부분의 자원은 각 항성계의 소행성대에서 채굴하며, 이에 따라 채광업이 매우 발달하여 광부가 각광받고 있다.

정치

겉으론 민주주의 국가지만, 실상은 극단적 파시즘 국가다. (일명 종(種)파시즘)

이는 외•내부 정책에서도 사용됐는데, 외계인(人) 이란 단어를 삭제, 동•식물을 지칭할 시 그/그녀가 아닌 그것으로 통일했으며, 이후 외계 종족들과의 접촉 이후 통합은 커녕 초반 십몇년 동안만 친선을 유지, 이후 '종 존속 위협'이라는 명목하에 그들을 노예로 만들거나 사실상 종 자체를 멸종시켰다.

여담으로 (겉 뿐이지만)민주주의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AI통치제'가 있지만 사실상 무쓸모이며, 소수정당들 2~3개를 살려놨지만 이들의 권력은 사실상 0 이다.

위의 과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人卽人사상(인즉인,인간은 곧 인간이다),인류중심주의, 종 존속및 발전주의, 신 인본주의를 퍼트렸다.

교육

인류 분열 방지법으로 모든 인류는 필히 ''(C.H.I.P)을 뇌에 이식한다. 때문에 개인의 자유가 완전히 침해된다는 목소리가 있다만, 이를 통해 범죄자 양성을 99.68% 막아내며, 반란 모의 등을 사전에 차단시킨다.

부가적인 특징으로는 두뇌사고에 어느정도 개입하여 기억력 상승, 기억 저장력 향상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7~16세 동안 교육기관에서는 인권자격 시험을 치루는데, 기준점 미달의 경우 범죄 예방교육을 실시, 특정횟수(7~8) 동안 미달일시 인권 박탈을 시행한다.

기본적인 정보{구시대 기준(~2050) 초•중등 교육과정 } 대부분 만 10세 전후에 칩을 통해 이식, 이후 약 4년간 적성 탐색 후 이에 맞춰 자신의 직업을 선택한다.

국가정보

(2300년 기준) 명목적 연방의 크기는 50000광년이 반지름인 원기둥의 형태이다.

이중 실질적으로 인류연방이 지배하는 영토는 29×10^6 세제곱광년 정도며, 그외 타 지역은 초거대 기업들이 자치적으로 권력을 행사한다.

이런 통치체제로 어느 누구의 영토에도 속하지 못하는 일부 지역이 존재, 일명 미통치 지역이다.

이런 지역은 시간이 지날수록 세력이 강해져, 연방의 붕괴를 앞당기는 원인중 하나가 된다.

또한 '시오파 에어로스페이틱스, '네오스타 운송', '파이트윗건 종합무기사'들이 초거대 기업으로 성장하게되며, 이들은 우리은하 대다수의 지역을 인류연방 대신 점령하게 된다.


군사

  • 암흑여명의 시대(2039~2049): 각 지역의 조직 폭력배들(총 15,000명)을 교화(물리)하여 민란을 수습하였으며, 이후 정권이 안정되자 정식으로 통치군을 주별로 뽑았다.
  • 우주 개척 시대(2050~2199): 개척단들 중 군사와 관련된 단원을 통합하여 인류 방위군을 창설, 초기에는 포보스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할 수준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져 수천개의 항성계를 공격할 수준으로 발전하였으며, 이러한 발전 과정에서 기업들의 입지가 매우 넓어졌다.
  • 광황혼의 시대(2200~2536):연방으로부터 독립한 콮들은 용병을 모집하여 몸집을 불러나감, 최대치로 수가 불었을 때 총합이 약 892,301,521명 수준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방은 군사력으로 이들을 이길 수 없음을 직감, 태양계를 중립지역으로 선언한 뒤 자체적으로 지구에 남아있던
  • 인류 붕괴의 시대(2537~3000) 심각한 수준의 기계화및 AI의존으로 인류의 인권은 사실상 붕괴, 모든 군사분야에서 인간이 배제되는 매우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함.


여담

세계관 자체의 시작이 아예 다르다. 우선 파시스트 이탈리아는 1940년지중해 봉쇄를 성공했으며, 영국은 뒹케르크 철수작전의 실패와 지중해 봉쇄, 런던 폭격으로 일찍이 1942년에 항복, 제3제국은 바르바로사 작전을 통한 모스크바 함락으로 연합국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었으나, 미국의 원역사보다 더 많은 물자지원과 태평양에서의 이른 제해권 장악, 발리코브-노르망디 이중 상륙작전의 성공하였다.

이후 제3제국의 1945년초 패망 직후 일본제국은 1억 총옥쇄를 실시하였다. 허나 연합국은 이미 심각한 수준의 군사적 자원 손실을 입었기에, 중국및 한반도는 각 민족의 자치적 영토 회복에 간접적 지원만 하였다. 이를 통해 1946년 초 대한 민주 공화국은 연합국의 지위를 받았으며, 영토 회복 과정중 남만주 지역의 항일 조선 연군과 충칭의 대한 임시정부군, 제주도의 제주 민족 사수군의 진군으로 남만주, 대마도 일대를 실질적으로 통치 하게되었다.

그후 1970년대 말, 사회주의 혁명세력들이 공화국 체제에 반발하며 혁명을 시도, 대한 전쟁이 발발하였다. 이로 인해 경기도, 강원도 외 이북 5도(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서간도, 동간도)를 혁명세력에게 내주는 치욕을 입게된다.

이후 1990년 소련 패망직후 북조선 사회주의 공화국은핵개발을 실시, 중화인민공화국의 간접적 지원을 통해 국제법상 불법적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2038년, 지옥의 행군 사건이후 이판사판이 된 북한은 결국 대한 민주공화국 수도 한성에 핵을 투하, 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