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이기니아 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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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 |||||||
 노이기니아  노이기니아 근위대  노이프로이센군  서부친정부군 지원국 |
 혁명 정부  혁명군  서부혁명군  공산주의자 의용군 지원국 파일:노르웨이연방공화국국기.png 노르웨이 파일:칠레인민공화국국기.png 칠레 | ||||||
| 지휘관 | |||||||
 빌헬름 왕태자  델베르트 폰 노이야르스 에른스트 폰 노이프로이센 만프레트 올렌도르프 |
프리츠 폰 넨도 모리츠 바이에를라인 율리우스 디트리히 지크 오트 | ||||||
| 병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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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0명 7,000명 24,000명 9,700명 |
94,000명 37,000명 18,300명 | ||||||
노이기니아 내전은 2025년 11월 4일, 11·4 노이쾨니히스베르크 사건으로 발생한 노이기니아의 내전이다. 빌헬름 왕태자가 이끄는 왕국정부와 프리츠 폰 넨도와 모리츠 바이에를라인이 이끄는 혁명 정부 간의 벌어지고 있는 내전이다.
노이기니아 혁명 정부는 "부패한 호엔촐레른 왕실로부터 노이기니아를 구원하고 민주 공화정으로의 이행을 위한다"는 명문을 내세우며 11·4 노이쾨니히스베르크 사건을 일으켰으나, 사실상 노이기니아의 부패와의 전쟁과 범죄와의 전쟁, 헨리에트 사건이 대표적인 노이기니아 서부 인종 청소, 2025년 계엄령 선포로 인해 궁지에 몰린 노이기니아 공산당 등, 여러 이해관계에 모인 반정부 반란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