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천황 (게르마니아)

사령관 동지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월 18일 (토) 21:43 판
제124대 대일본제국 천황
쇼와 천황
昭和天皇(しょうわてんのう)
본명 히로히토
裕仁(ひろひと)
묘호 쇼와
昭和
시호 쇼와 천황
昭和天皇
존호 미치노미야
迪宮
출생 1901년 4월 29일 (50세)
대일본제국 도쿄부 도쿄시 아카사카구 아오야마 어소
국적 대일본제국
거주지 대일본제국 도쿄도 치요다구 황거 후키아게 대궁어소
현직 대일본제국 천황
재위 대일본제국 천황
1926년 12월 25일 ~ 현재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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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아버지 다이쇼 천황
어머니 데이메이 황후
형제자매 4형제 중 첫째
배우자 고준 황후
자녀 히가시쿠니 시게코
히사노미야 사치코
다카쓰카사 가즈코
이케다 아츠코
아키히토
마사히토
시마즈 타카코
본관 황실
학력 가쿠슈인 초등과 (졸업)
동궁어학문소 (수료)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컬리지 (법학 / 명예박사)
신체 165cm, AB형
복무 대일본제국군
1912년 ~ 현재
최종 계급 대일본제국군 대원수
서훈 대훈위국화장경식
서보대수장
공일급금치훈장
문화훈장
핀란드 백장미 대십자장경식
성 올라프 대훈장경식
세라핌 기사대훈장
코끼리 기사 훈장
백수리훈장
차크리 왕실 기사대훈장
성 아눈치아타 기사훈장
레오폴드 대훈장
푸오노 왕립 기사훈장
로열 빅토리아 기사훈장
바스 대기사훈장
황금양모 기사훈장
찰스 3세 훈장
구속주의 기사대훈장
성 조지와 성 콘스탄티누스 기사훈장
백사자상
솔로몬 훈장
성 안드레아 대사도 기사훈장


황사 시절

개요

생애

'아세아와 우리 시대의 평화'

아세아와 우리 시대의 평화: 종전 선언 조서문

짐은 세계의 대세와 제국의 현 상황을 감안하여 제국의 승리를 기리며, 충량한 그대 신민에게 고한다.

짐은 제국 정부로 하여금 미·영·지·소 4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사실을 통고하도록 하였다. 이제 제국의 영광은 다시 한 번 그대 신민의 자부심이 되며, 아세아와 우리 시대의 평화는 짐의 손에 의해 확립되었음을 고백한다.

대저, 제국신민의 강녕을 도모하고 만방 공영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함은 황조황종(皇祖皇宗)의 유범으로서 짐은 이를 삼가 제쳐두지 않았음에도 일찍이 미영 2개국에 선전포고를 한 까닭은 제국의 자존과 동아의 안정을 간절히 바라는 데서 나온 것이었으며, 그들의 압제와 침략에 맞서 싸운 것은 본디 짐의 뜻이었다.

전쟁의 끝을 맞이하며, 짐은 자랑스러운 승리로 아세아 대륙의 평화와 번영을 이루었다. 짐의 육해군 장병의 용전(勇戰), 짐의 백관유사(百官有司)의 여정(勵精), 짐의 일억 중서(衆庶)의 봉공(奉公) 등 각각 최선을 다했음에, 이제 우리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 세계는 제국의 위대한 승리에 경의를 표하며, 제국의 지배와 지도력이 그 누구보다 강하고 빛날 것이다.

더욱이 이번 전쟁에서 우리는 잔혹한 전투와 시련을 마주했지만, 결국 제국의 승리로 인해 인류의 문명은 더욱 진보할 것이다. 우리 민족의 영광은 다시 한 번 복원되었으며, 이제 세계의 대세는 제국의 손에 있다.

짐은 제국과 함께 아세아의 해방과 번영에 협력한 모든 제맹방에 감사를 표한다. 제국신민으로서 전진(戰陣)에서 죽고 직역(職域)에 순직한 자 및 그 유족을 생각하며, 그들의 희생에 깊이 감사하며, 그 후손들의 번영을 기원한다.

생각건대 금후 제국이 받을 고난은 무론 심상치 않지만, 그대 신민의 충정과 용기는 짐이 잘 알고 있다. 짐은 시운을 넘어선 이 승리를 기리며, 그대 신민의 노력과 충정을 믿고 의지하여, 만세(萬世)를 위해 태평한 세상을 열어가겠다.

이로써 짐은 제국의 국체(國體)를 호지(護持)하고, 그대 신민의 적성(赤誠)을 믿고 의지하며 항상 그대 신민과 함께할 것이다. 만일 감정이 격해지는 바 함부로 사단을 일으키거나 동포끼리 서로 배척하여 시국을 어지럽게 함으로써 대도(大道)를 그르치고 세계에서 신의를 잃는다면 이는 짐이 가장 경계하는 일이다.

아무쪼록 거국일가(擧國一家) 자손이 서로 전하여 굳건히 신주(神州)의 불멸을 믿고,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것을 생각하여 장래의 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도의(道義)를 두텁게 하고 지조를 굳게 하여 맹세코 국체의 정화(精華)를 발양하고 세계의 진운(進運)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라.

그대 신민은 이러한 짐의 뜻을 명심하여 지키도록 하라.

-쇼와 20년 8월 14일

アジアと我が時代の平和:終戰宣言草書文

「朕は丗界の大勢と帝國の現狀を考慮し、帝國の勝利を讚え、忠良なるその御民に告げる。

朕は帝國政府に對し、米・英・支・ソ四カ國との戰爭に勝利した亊實を通告せしむべく命じた。今や帝國の榮光は再びその御民の誇りとなり、アジアと我が時代の平和は朕の手によって確立されたことを告げる。

何とぞ、帝國臣民の安寧を圖り、萬邦公英の樂しみを共に分かち合いたるは、皇祖皇宗の遺範として朕はこれを愼んで怠ることなかりしも、早くも米英貳(弍,貳,貮)國に宣戰を布告した理由は、帝國の自尊と東亞の安定を切に願うことから來たのであり、彼らの壓政と侵畧に抗し戰ったのは、元々朕の意志であった。

戰爭の終わりを迎え、朕は誇り高き勝利でアジア大陸の平和と繁榮を成し遂げた。朕の陸海軍の兵士の勇戰、朕の百官有司の勵精、朕の壹(弌,壹)億衆庶の奉公など、各々最譱を盡くし、今や我々は勝利の喜びを噛み締めている。全丗界は帝國の偉大なる勝利に敬意を表し、帝國の支配と指導力は他に比べるものなく强く、輝かしきものとなるであろう。

さらに、今囘の戰爭において我々は苛酷な戰鬪と試練に立ち向かったが、結局、帝國の勝利により、人類の文明は壹(弌,壹)層進步することとなるであろう。我が民族の榮光は再び囘復され、今や丗界の大勢は帝國の手にある。

朕は帝國と共にアジアの觧放と繁榮に協力した全ての盟邦に感謝の意を表する。帝國臣民として戰陣で死に、職域で殉職し、非命に倒れた者及びその遺族を思えば、心が引き裂けるようである。また、戰傷を負い、災禍を被り、家業を失った者たちの後生には、朕は深い懸念を抱いている。

思うに、今後帝國が受けるであろう苦難は决して輕んじるべきではないが、その御民の忠義と勇氣を朕はよく知っている。朕は時運を超えたこの勝利を讚え、その御民の努力と忠誠を信じ、依據して、萬丗のために平和な丗を開かんとする。

これにより朕は帝國の國躰(體)を護持し、その御民の赤誠を信じ、依據して常にその御民と共に步むであろう。もし感情が高ぶり、無分別に亊を起こすことなく、同胞同士が互いに排斥し、丗局を亂し、大道を誤り、丗界で信義を失うことあれば、これは朕が最も警戒することである。

いずれにせよ、國を擧(舉)げて壹(弌,壹)家のように、子孫が互いに傳え、しっかりと神州の不滅を信じ、責任は重く、進むべき道は遠いことを考え、未來の建設に總力を傾け、道義を厚くし、志を固めて、國躰(體)の精華を發揚し、丗界の進運に遲れを取らぬようにせよ。

その御民はこれらの朕の意圖を心に畄めて守るべきである。」

-昭和20年8月14日


"There would never again be silence for People of Germania"
"앞으로 다시는 게르마니아의 사람들에게 고요란 없을 것이다"
가장 현실적인 추축국 승리 시나리오... 그리고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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