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르만국 (DTS)

위대한 독일 민족의 대 게르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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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지도자
상징
국가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역사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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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위대한 독일 민족의 대 게르만국, 혹은 대게르만국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국을 전신으로 두고 수립된 중부 유럽의 국가사회주의 국가이다.

상세

대게르만국은 독일국을 중심으로 벨기엔 국가판무관부, 니덜란데 국가판무관부, 노트프랑크라이히 군정청 내 부르군트 지역과 데네마르크 국가보호령을 통합해 수립한 국가사회주의 국가로 아돌프 히틀러를 퓌러로 두고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1당 체제를 유지중이다.

역사

제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대게르만국을 선언하고 프랑크라이히부터 우랄란트까지의 거대한 유럽 식민지를 수립하였으나 아돌프 히틀러와 국가사회주의 이념은 그 거대한 영토를 통치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로 인해 국가판무관부별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사회주의를 뜯어고치며 국가판무관부들에서는 각종 이념이 판치게 된다. 국가사회주의 특이 경제 체제의 실패로 독일 경제가 붕괴하고 국가판무관부 내 민족 반군들로 대게르만국 내 보수파와 개혁파는 더욱 결집하게 되고 이는 1960년대, 소비에트 파르티잔 축출을 기념하러 우랄란트 국가판무관부로 행한 아돌프 히틀러와 괴벨스가 플라즈마 자살 폭탄 테러로 사망하며 시작된 대게르만국 내전에서 그 절정을 달렸으며 이에서 마르틴 보어만 주축의 정치계 보수파들이 군부 보수파의 괴링과 극단주의적 힘러, 개혁파 슈페어를 모두 무너뜨리고 대게르만국을 다시 수립한 뒤 게르마니아팍트를 부활시켰으나 누더기를 꿰메어 만든 거짓 신 질서는 곧 붕괴했다.

후신

마르틴 보어만의 정권 수립 이후 대게르만국은 개혁 없이 점점 더 가라앉던 도중 개혁파 군부와 시민운동, 당 내 민주주의자의 연합을 통한 독일 집산 혁명를 통해 집산민주주의를 통한 민주화가 진행되며 이후 국가판무관부를 비롯한 게르마니아팍트 가맹국들 일부를 통합하며 오이로파 민주 집산체를 수립하며 대게르만국은 해체된다.

정치

대게르만국은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1당 체제로 국가사회주의 이념을 표방하는 중이다.

문화

대중 매체에서

- 연합국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한 하츠오브아이언4의 모드인 The Rewind Orders에서는 동부에는 소비에트 연방의 권위적 기술 군정청이, 서부는 연합국을 주축으로한 라인란트 공화국, 자르 보호령, 웨스트 작센 공화국, 남독일 연방, 올덴부르크 민주국, 브레멘 공화국으로 쪼개어져 있다.

- 일본이 패배하고 독일만이 승리한 하츠오브아이언4의 모드인 천주 제국 세계관에서는 우랄란트 국가판무관부를 수립하지 못하고 모스코비엔 국가판무관부 정도에 만족해야했으며 하이드리히가 생존해 있다.

- 1950년대부터 냉전을 다루는 하츠오브아이언4 모드인 콜드 워에서는 보어만만이 아닌 힘러, 슈페어, 괴링, 카이텔이 대게르만국에서 집권할 수도 있으며 대게르만국이 유지되거나 아예 공산화되어 붕괴할 수도 있다.

기술

대게르만국의 기술은 세계 제일 수준이며 특히 태양포, 플라즈마 기술, 핵융합과 같은 전쟁용 기술이 발달한 편이며 감시선 내 소형 플라즈마 포를 단 라이히스페드리어트호는 반군의 공포로 불리운다.

외교

대게르만국의 외교는 거의 유럽 내 게르마니아 팍트 가맹국들과 유럽 내 기타 국가들로만이 국한되어있으며 일본, 미국과의 관계는 최악에 그나마 나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포르투갈 마저 그리 좋은 관계는 아니다.

가맹체

대게르만국은 대게르만국의 세력인 게르마니아팍트의 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