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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이 홍건혁을 잔류시켰고, 미래 그리핀즈에서 김규진이 합류함에 따라 베테랑 필승조를 여전히 채울 것으로 보인다.
3월 26일 원강 버팔로즈와의 2차전에서 이유성이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후 7회에 올라와 1.1이닝 무실점으로 첫 피칭을 마치고 홍건혁으로 교체되었다.
3월 29일 니스타 갤럭시즈와의 경기에서 QS+를 기록하며 마운드를 내려온 세르게이 후랭코프의 뒤를 이어 8회 등판해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2아웃까지 잘 잡아놓고 주자 두명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다음 타자에게 2루타를 맞으며 2실점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1점차까지 줄여버린 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다만 3점차에서 올라와 투구를 펼쳤기에 홀드는 기록했다. 이후 올라온 김택연이 8회말과 9회를 잘 막고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팀은 승리했다.
4월 1일 순양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5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하고있던 7회 2사에 김규진의 뒤를 이어 등판해 8회 2사까지 잘 막다가 이후 2피안타로 1실점을 기록했고, 8회를 마쳤다. 시즌 1홀드. 이후 9회 김택연이 리드를 지켜내면서 팀은 승리했다.
4월 4일 홍건혁의 뒤를 이어 9회에 등판해 세 타자를 범타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4월 8일 이철순의 뒤를 이어 6회에 등판해 2이닝동안 2:4의 균형을 유지시키며 투구를 마쳤다. 시즌 2홀드.
4월 10일 세르게이 후랭코프의 뒤를 이어 등판했으나 한 타자만 잡은 뒤 3실점을 범하고, 박상휘로 교체되면서 강판됬다.
4월 13일 홍건혁의 뒤를 이어 8회에 등판했으나 3실점을 범하며 역전을 허용한 채 0이닝 3실점이라는 기록을 남긴 채 오지혁으로 교체되면서 강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