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08티탄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5월 22일 (목) 03:44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GLOXINIA
[ 펼치기 · 접기 ]
리더
크리스
멤버
피닉스부리더 라이트 아이스트

MADXINIA
[ 펼치기 · 접기 ]
구성 집단

GLOXINIA

MADHOWL
리더 부리더
크리스 임시
멤버
피닉스 라이트 아이스트 스톰 지상에릭 위닉스
추가멤버
크로스 엡실론진리더 세이야
스포일러

AMBITIONZ(ATOZ)
[ 펼치기 · 접기 ]
TMF 세계관 시즌별 최종보스
[ 펼치기 · 접기 ]
시즌1 시넵시온(간부) · 임시페이크
시즌2 크릴레이
시즌3 엔드
시즌4 메리스 · 피닉스 (프로토타입)
앰비션 집단페이크[1]
Adventure 시즌1(시즌5) 워퍼
앰비션 집단페이크[2]
Adventure 시즌2(시즌6) 자크페이크
※ 둘러보기: TMF 세계관 시즌별 중간보스
피닉스
Pheonix
현지화명 민이강(閔異強)리부트 ver./드라마 ver.
조상 이그노바르
스포일러
Tire A+ → S(평상시)
스포일러
???M(폭주, 각성)
I(불사조 드래곤)
X(초월)
배틀 스코어보드
랭킹
3위
원소
스포일러
무속성(앰비션)
빛(초월)
소속 GLOXINIA(글록시니아)
MADXINIA(매드시니아)
첫 등장 시즌 시즌1~
생년월일 2008년 12월 18일
나이 14세(시즌1) → 15세(시즌2~4 초반) →
16세(시즌4 part_2) → 18세[3](AD시즌1)
→ 19세(AD시즌2)
성별 남성
신체 175cm → 184cm , 70kg → 78kg
포지션 주인공, 글록시니아의 부리더
스포일러
시즌4 페이크 최종보스
테마곡 VOIDFLAME♪
드라마판 배우 박지훈 → 송강(미래의 피닉스)한국판 ver.
이이지마 히로키일본판 ver.
성우 이경태

개요

TMF 시리즈주인공. 모티브는 이름 그대로 불사조(피닉스).

상세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편

 자세한 내용은 피닉스/작중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퀄 - The Fight(Chapter3)

피닉스는 사실 시즌4 part_2에서 프로토타입 피닉스의 자폭에 휘말릴 때, Ad 시즌1에서 앰비셔닉스와 분리되었을때 운명대면 죽었어야 했던것이 밝혀졌다.
앰비션이 몸에서 빠져나가는건 거의 영혼과 같이 빠져나가는 것과 다름이 없을텐데 완전체로 나온 앰비셔닉스는 거의 피닉스의 모든 것을 빼냈을 텐데 살았던것은 운명을 거스르는 일이였기에 X가 운명을 바로하기 위해 그를 처단하러 온 것 이였다.
또한 그가 점점 이 세계 관해 점점 진실을 알려고 하자 X가 상대한다.

그러나...

X의 공격이 날아오기 전 병상에 누워있는 피닉스로 장면이 전환된다.
크리스의 말로는 드레블리바크와의 전투 이후 쓰러지고 발견한 임시가 신고해 모두가 병원으로 온것이라한다.
그치만 드레블리바크와 싸우기 전엔 없었던 상처가 있다는걸 인지한 피닉스를 끝으로 영화는 끝이난다.

미공개 편

본편(영화)에선 싸우기 직전 드레블리바크와 싸우고 난 이후 쓰러진 것으로 나오지만
손안에는 X와 싸운 흔적이 남아있어 의아해 하며 영화가 끝이나는데 미공개 편에 의하면 이 둘은 대결했다.
그러나 드레블리바크와 싸우고 난 직후라 X에게 저항 한 번 못하고 쓰러지기 직전 의식만 남아있는 피닉스가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흔들릴 때, 그건 창조의 실패라고 보는거야..."라는 대사를 남기고 쓰러진다.
이는 창조신 X에게 사실상 조롱하는 말이였고 이 말을 들은 X는 인정하며 그가 나타난 사실을 없는 사실로 만들어 버렸다.

스핀오프

The Parallel World(Chapter4)

4화
?화

The MultiVerse(Chapter5)

리부트

드라마

드라마(일본)

전투력

인간관계

이면

  • 초월의 힘 피닉스(빛)

    • 극 중 피닉스도 단 두 번 사용하였으며, 사용시에 큰 무리가 가는 대신 거의 모든 적을 상대할 수 있으며 남용할 시 신체나이 자체가 굉장히 높아진다.
      성장형 캐릭터인 피닉스의 마침표같은 역할이며 이 폼의 첫 전투가 마지막 전투가 될 뻔 했던것도 피닉스의 성장의 마침표라는것을
      간접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두번째 사용때는 드디어 분리된 앰비셔닉스, 즉 자신과의 배틀에서 사용되었다.
      또한 위닉스의 희생으로 초월형태로 변화한 것으로 보면 피닉스의 빛의 힘을 끌어내려면 누군가의 희생이 뒤따른다는 가설이 세워진다.

어록

"피닉스 : 라이트... 나 더는 못버텨..."
"라이트 : 무슨...말이야..?"
"피닉스 : 빨리 돌아와, 너가 돌아왔을땐 가 아닐꺼야 너무 충격받지마"
- 점점 내면의 앰비셔닉스의 자아가 본 피닉스를 삼키려할 때 라이트에게 돌아와달라고 애원하며 -
"창조주피조물에게 흔들릴 때, 그건 창조의 실패라고 보는거야..."
- 쓰러지기 직전 X에게 마지막 발악하는 피닉스 -

여담

  • 점점 싸우면서 강해지는 타입이다.
  • 글록시니아 팀에서 유일하게 창조신이 아닌 앰비션의 후손이다!
  1. 타카라, 카이자, 미르샤, 라이바, 크릴레이, 스포일러
  2. 타카라, 카이자, 미르샤, 라이바, 크릴레이, 앰비셔닉스, 자크 - 완전체 부활
  3. 시즌4 마지막화 이후 약 1년동안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자신의 17번째의 생일에 기적적으로 깨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