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국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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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
		[[파일:|]]
국기		국장
노동, 가족, 조국
상징
국가	라 마르세예즈
역사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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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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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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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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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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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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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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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프랑스국은 서유럽에 존재하는 친독 파시즘 국가이다. 필리프 페텡의 미심적은 사망 이후 피에르 라발이 대통령이 되고 총리로 인민당의 자크 도리오가 총리직에 들어서며 인민당 독재 하에 피에르 라발은 허수아비가 된 상태이다.

상세

프랑스국은 제2차세계대전 도중 비시에서 수립된 친독 국가로 이후 인민당으로 인해 완전한 파시즘 국가로 재편되었다.

역사

제2차세계대전 이후 비시에서 전쟁영웅 출신의 필리프 페텡 주축으로 수립된 프랑스국이 정식 프랑스 정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정받으며 프랑스국은 대게르만국의 동맹으로서 존재했으나 필리프 페텡이 미심스러운 죽음을 당하고 피에르 라발이 대통령직에 앉았으나 자크 도리오와 프랑스 인민당이 사실상의 무혈쿠데타를 일으키며 프랑스국의 정권을 잡고 프랑스국을 완전한 친독, 파시즘 국가로 만들었다. 이후 독일 내전으로 대게르만국이 붕괴한 이후 자크 도리오가 피에르 라발까지 축출하고 프랑스의 총통을 선언하고 노트프랑크라이히 SS국을 통합하고 프랑스 국가인민국을 수립한다.

후신

프랑스국의 형식상 후신은 프랑스 국가인민국으로 이후 자크 도리오가 총통직에서 내려온 이후 청년층과 개혁파의 지지를 받는 장마리 르펜이 총통직을 위임받고 이후 오이로파 민주집산체에 흡수된다.

정치

현재 프랑스국의 정치는 사실상 거의 양당 체제로 프랑스 국민당과 프랑스 인민당의 경쟁 체제이나 현재는 사실상 프랑스 인민당의 일당 우위 체제이다.

역대 지도자

제1대 대통령: 필리프 페텡

제2대 대통령: 피에르 라발

제3대 대통령, 제1대 총통: 자크 도리오

제2대 총통: 장마리 르펜

외교

가맹체

프랑스국은 게르마니아팍트의 독립가맹국으로 대게르만국의 전우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