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군

아비사드 보이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6월 30일 (월) 16:32 판

개요

조선의 8대 왕

재위기간 1528년부터 1535년까지

생애

안종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평가

긍정적 평가

남진 정책 을 적극 추진하며 조선의 영토와 조선이 열강이 되는 밑거름을 다짐

부정적 평가

한 마디로 평가하면

"그는 로마 황제 네로 보다 더 악랄했으며 어떤 부분에서는 올 타임 넘버원 보다 악랄했다"
국종, 필리드리히 1세와 이야기를 나누며

"사실 태강군이 남은 시간 동안 얼마나 추악하게 살았는지, 그가 왕국의 지배자라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고, 이러한 부류의 존재를 기록한다는 것 자체가 역겹고 수치스럽다"
실록청 무명의 사관이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듯이 태강군 은 조선 최악의 폭군중 한명이다 그는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을묘 사화 를 일으켰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남진 정책 을 방해하는 자들을 처리하게 위해 4년뒤에 정미 사화 를 일으키며 조선에 피바람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지지새력인 서인 이외에 [1]모든 세력들을 처리하며 정치기반을 안정시켰다

여담

  1. 동인,남인,북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