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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부흥운동/7월 내란 伽倻復興運動/七月內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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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4533년 7월~4535년 8월(수정 예정) | ||||
장소 | 한반도 및 부속 도서 전역 | ||||
결과 | 가야부흥사령부의 승리 대한민국 멸망 북한 멸망 옳게 된 소나라 건국 한반도 통일 | ||||
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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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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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4533년, 극단적 민족주의에 의해 발생한 한반도의 내전. 대한민국 정부는 가야부흥운동 진압에 실패하여 멸망하였다.
국제정세의 대격변을 부른 전쟁이기도 하다. 국제사회는 가야부흥운동을 내란으로 낙인찍은상태.
그래서, 대한민국 망명정부는 이 사건을 7월 내란으로도 부른다.
원인
- 대한민국의 극심한 부정부패
- 김진혁이 민족뽕에 취함
- 정치인의 부패에 따른 민심 변화
전개
- 대한민국: 수도권, 충청권,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창원시를 제외하곤 부족 국가 점거 지역이라 초반에는 쉬웠으나 대한민국의 행정능력이 닿는 곳부터 어려워짐. 대한민국의 행정능력이 닿는 곳부터는 교전보다는 선전을 하거, 자멸 유도를 일으켰음.
- 북한: 평양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족 국가 점거 지역이라 손쉽게 처리.
- 부족 국가: 대한민국/북한의 행정능력이 닿지 않지만 사실상 대한민국/북한의 영토. 지리적 요인 혹은 가야부흥사령부 지지율에 따라 난이도는 달라지지만 대체로 쉬운 편.
결과
- 가야부흥군 승리.
- 대한민국의 모든 종북/진보 세력 숙청(사형, 종신형, 50년 이상 징역형 등)
- 김정은-2 사형 집행
- 대한민국 멸망(4535년 7월)
- 북한 멸망(4535년 8월)
- 가야 제국 건국(4539년 9월 1일 건국선언)
- UN에서 가야 제국을 테러 단체로 규정(건국 선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