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광작전
Operation National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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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8년 10월 8일 – 2031년 12월 2일
장소 중국 동남부지역
원인 대만의 본토수복시도
교전국 및
교전 세력
중화민국 국군 군벌들
중화민국[1] 광동군벌
해남군벌
우한군벌
지휘관 중화민국 국군 약 400,000명 광동군벌 약 190,000명
해남군벌 약 90,000명
우한군벌 약 140,000명
병력
피해
결과 대만의 광동,푸젠,장시,하이난을 수복
영향

개요

국광작전은 중화민국 국군이 중국 동남부를 점령하기위해 벌인작전이다.

전쟁 이전

중국이 붕괴함에따라 대만에서도 본토수복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2028년 국민당소속의 장완안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작전은 준비되기 시작하였다.
8월 22일 홍콩의 민주세력이 중화민국과의 협력을 결정했고,대만군이 홍콩과 진먼으로 비밀리에 증원되었고 10월 8일 국광작전이 시작되었다.

전개

2028년 10월 8일 진먼에서 샤먼방면으로,홍콩에서 선전방면으로 포격이 쏟아졌고,곧 중화민국군이 다시 대륙땅을 밟았다.주변의 해남군벌,호남의 토가족민병대,상해민주전선등 여러 군벌을 상대하느라 후방이 부실하던 광동군벌은 얼마안가 샤먼,선전은 물론 산터우에서의 상륙작전도 막지못했다.
2주도 안되어 중심지이던 광저우에서 전투가 시작되고 이듬해 1월 6일,광저우는 중화민국의 손에 넘어갔다.
그후 광동군벌은 빠르게 무너졌고,5월즘에 이르러 광동군벌이 완전히 무너지고 중화민국군이 광동 동부,푸젠,저장 남부를 장악했다.
그리고 2029년 7월 11일 중화민국군이 해남군벌을 공격하였고 광동성 서부와 하이남일대로 진격했고 해병대 중심이던 해남군벌과의 전투끝에 잔장과 하이커우까지 장악했다.그렇게 10월 2일 해남군벌까지 무너졌고 중화민국은 이제 우한군벌이 장악한 장시성을 노리게된다.
2030년 2월 5일 우한군벌을 공격했으나 난창에서의 전투는 4월부터 3달간 진행되고서야 중화민국의 승리로 끝났고,작전이 계속해서 성공하자 장완안의 지지또한 계속 상승한다.

종결

2030년 12월 중화민국군은 광서에서의 작전을 개시한다.
광서에는 좡족연군이 장악중이었고,이들을 공격하며 나아가나 1월즈음 우저우에서 대규모 전투가 개시된다.(우저우 전투)
결과적으로 중화민국군의 패배로 끝난다.이미 오랜 작전으로 지친데다 같은 한족중심의 지역이던 여타지역들과 달리 좡족이라는 소수민족중심의 지역은 중화민국군에게 불리한지역이었다.결과적으로 패배해가는 전투과정을 보며 전쟁지지도는 떨어지며 중화민국의 본토수복,국광작전은 막을 내렸다.

이후

중화민국은 이후 점령지의 재통합을 거쳤고,2038년 수도를 광저우로 이전했고,53혁명직후 국명을 중화민국에서 광동민주공화국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게된다.

  1. 현 광동민주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