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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alty to the King | |
| 충성파, 근왕파 | |
| 호왕호국(護王護國) 오로지 국왕과 국민 위하여 | |
| 1857년 11월 16일 | |
| 구 근왕파, 개화파, 실천하는 우파당 | |
| 근왕파[1] | |
| 대연국 남한경 동작구 노량진1동 의정부 | |
| 강성 근왕파[2] | |
| 중도우파 - 우파 | |
| 김선월 | |
| 박형순 | |
| 이상섭 | |
| 김원호 | |
| 143석 / 300석 (47.6%) | |
| 31석 / 60석 (51.6%) | |
| 핑크색 (#ff006b) | |
| 국왕 전하 결사 옹위 | |
| 무소속 | |
| 국왕을 위한 학생의 모임 | |
| 청년충성집회 | |
| 여성국왕충성당 | |
| <군주국은 우리의 정체성> | |
국왕을 향한 충성당은 대연국의 여당이자 보수주의 정당으로, 1857년 정식 창당되었다. 대연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정당이자, 왕조 시대의 정치 계파를 그대로 물려받은 2대 정당[3]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