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그로우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그로우휠의 설정은 인간 개인이 사회의 톱니바퀴와 비슷하다는 비유에서 착안했다. 그래서 Glowheel이란 합성어를 제목으로 만들었지만, 실수로 Growheel이라는 오타를 사용하면서 나쁘지 않아 제목이 중간에 바뀌었다.
- 총통은 원래 인간미없는 설정의 인물이었지만, 매력이 없다고 느껴 지극히 인간적이지만 사상적으로는 어긋난 인간으로 변경되었다.
- 워렛과 아렌은 기존에 쓰던 다른 소설의 주인공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 본래 소설에서는 단순히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한 단편이었으며, 아렌과 워렛이 계획에 실패하고 죽으면서 이야기가 끝나는 구성이었다.
- 그로우휠 3부에 기획된 데모부르크의 이야기는 린크 프로젝트에서 나온 메인스트림 구상한 중 일부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