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상위문서|린크}} [[분류:린크]] [[분류:역사]] [[분류:발바라]] [[분류:린크 역사]] [[분류:린크 유니버스]] 해당문서 기여자: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red; font-size: 0.9em">'''[[사용자:Aperne|{{color|white|용용이}}]]'''</span> [[린크 프로젝트]]의 [[린크:역사]] 문서가 1)고대~중세, 2)중세~근세의 구분 후에도 근대 역사 구분이 필요하여 형성된 문서다. 고대와 중세가 마법이 주된 이야기라면, 중세와 근세는 마법과 현실이 평형을 이루는 과도기적 시대이며 그 이후는 현실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볼 수 있다. 오랜 역사를 통해서 형성된 각 지역의 민족과 문화가 지역주의를 주창한다거나, 현실의 제국주의와 유사한 [[린크:문명주의]] 등을 피력하며 외부세계에 대한 확장을 꾀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베르테르]], [[보르미아]], [[하운]]은 그러한 색상이 가장 강한 문화권이라 볼 수 있다. 오히려 [[로기라]]와 [[투스]]처럼 장대한 영토와 복잡한 역사를 가진 문화권일수록 단일화가 되지않거나 지향점이 각기 달라 반정립하는 경우로 볼 수 있다. 근대의 린크가 성립되려면 기존 역사 틀의 작성은 물론, '''화약 등의 기술적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야하므로 머나먼 일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린크는 판타지적 세계관으로서 [[현대]]풍을 지향하지 않는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olor (원본 보기) 틀:상위문서 (원본 보기) 근대 역사 (린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