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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봉(金太奉, 1959년 5월 24일 ~ 현재)은 청화국의 정치인이다. 소속 정당은 자유당으로, 현 제19대와 20대 민의원에서 안도부 지역구 의원을 지냈으며 제22대 민의원에서 성천부 지역구 의원을 지내고 있다.

황실혐오주의자로 대표적인 정치인 중에 TOP3에 들며 근거없이 주장 혹은 본인 생각만 내뱉는 망언제조기라고도 불린다.
주요 저서로는 황실을 혐오하는 내용이 대부분인 빨갛게 물든 황실세금 도둑이 있다.

그리고 2018년 9월 2일 청화국 공군박동헌 대장과 말싸움을 한 적이 있다. 친미노선으로 갈아타지 않으면 빨갱이라는 김태봉 자유당 의원의 말이 씨앗이 되었으며[1]이에 박동헌 대장이 친미노선을 타면 민족반역자가 된다고 발언하면서 말싸움이 시작된 것이었다. 중간에 민주당 오재삼 의원과 자유당 이헌일 의원이 끼여들면서 상황은 더욱 험악해졌으나 박동헌 대장의 딸인 박지은의 중재로 일단락되었다.

각주

  1. 청화국 공군은 타군과 다르게 반미 프레임을 기본적으로 깔고 가기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