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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색=#FFFFFF | |정치글색=#FFFFFF | ||
|정치체제=나치즘, 일당제, 전체주의 | |정치체제=나치즘, 일당제, 전체주의 | ||
|국가원수1=아돌프 히틀러 | |국가원수1=아돌프 히틀러(1954~1964) | ||
|국가원수명칭1=대총통(그로스퓌러) | |국가원수명칭1=대총통(그로스퓌러) | ||
|국가원수2=헤르만 괴링 | |국가원수2=1. 헤르만 괴링(1954~1961)<br/>2.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1961~1964) | ||
|국가원수명칭2=총통(퓌러) | |국가원수명칭2=총통(퓌러) | ||
|정부요인1=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 |정부요인1=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
2020년 8월 14일 (금) 15:01 판
대독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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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er Germanic Reich Großdeutsches Rei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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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독일어: NS-Staat)은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과 아돌프 히틀러 독재 치하의 1933년부터 1961년까지(7.11 쿠데타 이후도 포함할 경우에는 1964년)의 독일을 가리킨다. 정식 명칭은 대독일국(독일어: Großdeutsches Reich)이로 1943년부터 사용하였다. 히틀러 치하의 독일은 정부가 개인의 삶을 완벽히 통제하는 전체주의 국가였으며, 스스로를 신성 로마 제국과 독일 제국을 계승한 국가라고 하여 자신들을 제3제국(독일어: Drittes Reich)이라고 불렀다.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이후, 미국과의 냉전을 진행하였다.
1954년에 아돌프 히틀러가 파킨스병으로 인해 사망하자, 헤르만 괴링이 차기 총통이 된다.[1] 하지만 그는 무능하였고, 친위대와의 대립으로 나치 독일은 점점 금이 나며 무너져 내려갔다. 결국 1961년 7월 11일, 친위대에서 쿠데타가 일어남으로서 헤르만 괴링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역사
나치의 권력 장악
독일의 나치화
재무장과 전쟁 준비
영토 확장
제2차 세계대전
전후와 신질서
미-독 냉전
괴링과 친위대의 대립
제3차 세계대전
전후
정치
국방
사회
경제
- ↑ 물론 히틀러는 국민 단결의 상징으로서 대총통이라는 직으로 사후에도 형식적으로만 국가 원수로 계속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