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카스 연방 의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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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신미래당
 71석 175석
야당

노동신당
 55석 137석

아스톤 민주당
30석 70석 
재적  156석 384석 
 상원의석 하원의석 
아시카스 상원 아시카스 하원
노동신당
Labour New Party
표어
Forrader Together
함께 더 앞으로
창당일
1919년 12월 22일(아시카스 노동자 연합)
당명 변경
1954년 2월 28일 (노동당)
1990년 2월 12일 (노동신당)
전신
아시카스 노동연맹
진보동맹
중앙 당사
맥크진 주 워커 스트리트
이념
사회민주주의
진보주의

내부 계파:
• 사회자유주의[1]
• 사회보수주의[2]


과거:
• 공산주의[3]

스펙트럼
좌익
하원의장
드마리우스 반헬름
당수
알렉산드리아 신
상원 원내대표
존 제럴드
하원 원내대표
척 존슨
상원 원내총무
보이슨 워커
하원 원내총무
엔도 산드리아
연방 상원의원
55석 / 156석 (35.3%)
연방 하원의원
137석 / 384석 (35.7%)
자공통
2석 / 5석 (40.0%)
주지사
17석 / 39석 (43.6%)
주 상원의원
554석 / 1170석 (47.4%)
주 하원의원
1107석 / 2340석 (47.3%)
당색
빨간색(Red) (#B12929)
국제 조직
전진하는 진보연합
청년 조직
젊은 노동자 연맹
여성 조직
여성 노동자 연맹

개요

아시카스 연방의 정당. 현재 아시카스 연방의 제1야당이며, 아시카스 연방에서 신미래당, 아스톤 민주당과 함께 3당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성향

We will lead the smooth operation of the democratic system in politics, economy, society and culture for a just society, and in any case, violent acts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or solidarity are unacceptable. (...) All citizens have the right to enjoy a basic life. To this end, it is necessary to build a social system where everyone can live well together, to bridge the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nd to advance society by making an effort so that no one is left behind. (...) In addition, the workers who are responsible for the roots of industry are the pillars of our union, and it is the etymology of our New Labor Party's name and our promise to protect workers from corporate tyranny or acts that interfere with the right to organize, collective bargaining, and collective action. it's a promise.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서 민주주의 시스템이 수월하게 작동하도록 주도할 것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의사 결정 과정 또는 연대에 있어서 폭력적인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 (중략) 모든 국민은 기본적인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이를 위해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여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그 어떤 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여 사회를 전진 시켜야만 한다. (중략) 또한 산업의 뿌리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은 우리 연방의 버팀목이고, 노동자들을 기업의 횡포나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방해하는 행위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우리 노동신당의 당명 어원이자 우리의 약속, 다짐이다.
노동신당 당헌 전문

21세기 기준 복지정책 확대, 노동자 근로 환경 향상 등을 추구하는 사회민주주의 정당으로 평가된다.

현재 여당인 신미래당과 노동신당의 성향을 비교해 볼 경우, 신미래당이 보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반면에 노동신당은 진보적이고 국제, 개방주의적인 성향을 나타내고 있다. 사실 창당 시기인 21세기 초반 ~ 21세기 후반까지는 사회보수주의, 공산주의를 표방하며 개방에 소극적인 동시에 민족주의 성향을 강하게 띄는 정당이였지만, 1994년 올리버 댄 존스 대통령 암살 사건 이후 상대적으로 온건적, 개방적인 성향을 띄게 되었다.

위 암살 사건 이후 당 내 사회자유주의 코커스인 자유연합 소속의 데이비드 존 데이비스가 당을 주도하며 자유주의적인 성향이 한층 더 강화되었고, 현재는 사회민주주의 성향을 가진 드마리우스 반헬름 하원의장이 당의 주도권을 가지며 사회민주주의, 사회자유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으로 평가되고 있다.

  1. 제임스 존슨, 척 존슨 등이 여기에 속한다. 자유연합으로 대표된다.
  2. 알렉산드리아 신, 리암 터거슨 등이 여기에 속한다. 아시카스 노동자들으로 대표된다.
  3. 창당 이후 줄곧 공산주의적인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1994년 올리버 존 댄스 대통령 암살 사건 이후 당의 성향이 온건해지며 자연스럽게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