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이기니아군 | |
| Neuguineisch Armee | |
| 파일:War Ensign of New Guinea.svg | |
| 창립일 | 1975년 1월 24일 |
|---|---|
| 국적 |  노이기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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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제 | [[그림:{{{국기그림-육군}}}|22x20px|border |노이기니아]] 노이기니아 [[그림:{{{국기그림-해군}}}|22x20px|border |노이기니아]] 노이기니아 [[그림:{{{국기그림-공군}}}|22x20px|border |노이기니아]] 노이기니아 |
| 충원방식 | 모병제 (전시 징병제) |
| 징집 연령 | 18세 이상 |
| 상비군 | 3만명 |
| 예비군 | 7만 3000명 |
| 지휘체계 | |
| 본부 | 노이기니아 라에 노이기니아 노이쾨니히스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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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수권자 | 빌헬름 1세 |
| 국방장관 | 빌헬름 프란츠 후베르트 미하엘 폰 노이기니아 |
| 군사비 | |
| 예산 | 7억 6527만 달러 |
| GDP 대비 | 1.6% |
| 방위산업 | |
| 함께 읽기 | |
노이기니아군(독일어: Neuguineisch Armee)는 1975년 1월 24일 창설된 노이기니아의 군대이다. 왕립 육군, 왕립 해군, 왕립 공군으로 이루어져있다.
1975년 1월 24일, 독일-노이기니아군을 전신으로 창설되었으나, 독일 제국군의 후신임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장교들은 스스로를 독일 육군의 장교로 생각하며 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초기 창설 당시 만여명의 병력으로 시작하였으며, 군 내에서는 징병제 추진을 강하게 주장하였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모병제로, 거기에다 체력 검사 등 여러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만 입대할 수 있다. 이는 모두 경제적 문제로 발생하는 것으로 정부 또한 징병제 추진을 원하고 있다.
조직
노이기니아군의 최고 통수권자는 국왕이며, 군주의 선택하에 왕위 계승자, 혹은 국방장관에 통수권이 임시 이양될 수 있다.
노이기니아군은 다음과 같은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참모총장(노이기니아 육군총장, 노이기니아 해군총장, 노이기니아 공군총장)을 지휘관으로 하고 있다.
- 노이기니아 왕립 육군(독일어: Königlich heer), 3만 명
- 노이기니아 왕립 해군(독일어: Königlich marine), 1,000명
- 노이기니아 왕립 공군(독일어: Königlich Luftwaffe),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