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안
마르테스 · 노키안
이리옌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낮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 아벨란토 ] 대륙의 동북부에서 주로 세력을 형성하고 있으며, 굳건한 신앙과 자연의 조화를 신성시하는 이들입니다. 이들의 정수는 [ 오취엔 ]에게서 물려받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주어진 질병의 정수는 태초에 그들 주위를 죽음에 이르게 하여 종족 전체가 대륙 끝자락으로 내몰리게 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에 의해 그들의 정수를 봉인하고 그러한 불행은 계속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과거의 모습과 원소적성을 모두 잃고 힘과 신앙의 힘으로 세상에 맞서는 전사가 되었습니다.
물려받은
가지
망자의 가지 ( 상실 )
원소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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