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deratie Landmac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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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기간 | 1795년 5월 8일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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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니우홀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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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육군 | ||||
| 규모 | 10만명 (2020년 기준) | ||||
| 명령 체계 | 국방부 육군참모총장 | ||||
| 본부 | 바타비아 산하 육군본부 | ||||
| 표어 | "정예강군 " | ||||
| 군가 | "전우여 우리는 간다 " | ||||
| 참전 | 동인도 전쟁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테러와의 전쟁' 이라크 전쟁 동티모르 전쟁 | ||||
| 지휘관 | |||||
| 참모총장 | 대장 마르크 예거 | ||||
연방 육군(聯邦 陸軍, 네덜란드어: Federatie Landmacht, 줄여서 FL)은 니우홀란트의 지상군 전력이다. 2020년 현재 육군 현역 10,0500명이다.
연방 육군의 주된 임무는 유사시 대규모 지상군지원이 아니라 공군력의 급파와 기병여단, 기갑-기계화보병여단 및 공수여단을 통한 신속대응군의 성격이 강하다.
니우홀란트 육군의 역사는 1795년 5월 8일 프랑스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인도 육상전투대를 전신으로 두고 있으며, 연방 성립 이후인 1816년 5월 8일을 기해 연방 육군으로 개칭되었다.
역사
1795년 5월 프랑스-홀란드왕국에 대항하기 위해 총사령관인 빌럼 프레드릭의 주도로 식민지군과 민병대 그리고 오라녜군을 하나의 지휘체계로 통합하면서 동인도 육상전투대가 탄생되었다. 1816년 5월 8일 독립을 하면서 연방 육군으로 개칭되었다. 하지만 육군은 창설 초기 부터 빈약하였다. 인구도 200만명도 안됐고, 상비군도 빈약하였다. 더군다나 개척시대에는 여러 원주민 세력과 충돌했지만, 근본적으로 원주민 세력의 무장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전근대적이었고 지리적 특성상 해상 방위가 중요했기 때문에 육군 보다 해군의 투자가 더 많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의 남방작전으로인해 해군이 궤멸되고 상륙을 막기에는 턱 없이 약했던 육군으로 인해 본토가 일본에 점령당하게 되었다. 종전 이후 유사시 본토방위를 위한 육군 전력 구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서 육군의 양적,질적 성장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조직
참모총장
대장 계급의 현직 군인중에서 국방부 장관의 선임에 따라 임명된다.
편성
2017년 8월 26일 현재 육군본부및 7개 기능사령부와 2개의 구성군(2개 군단)체제로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