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본제국 (라 파트리아):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49번째 줄: 49번째 줄:
|-
|-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3px;border:none;color:#6a4437;" |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3px;border:none;color:#6a4437;" |
| 덴노의 치세가 아시아의 온 지역에 위엄을 떨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었던 일본의 대외 영토입니다.<br/>그러나 조센과 간토슈는 대륙을 향한 일본의 오만한 야망을 부풀리고 있고, 가라후토부터 난요쿤토에 이르는 땅은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br/>
덴노의 치세가 아시아의 온 지역에 위엄을 떨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었던 일본의 대외 영토입니다.<br/>그러나 조센과 간토슈는 대륙을 향한 일본의 오만한 야망을 부풀리고 있고, 가라후토부터 난요쿤토에 이르는 땅은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br/>
|}
|}


</div>
</div>

2022년 12월 6일 (화) 14:00 판


대일본제국

동아의 모든 문명의 번영과 진보를 위해,
충절의 길을 걷는 모든 신민을 위해,
정확히는, 뒤쳐지지 않기 위해.
해 뜨는 제국, 일본은 바삐 돌아가고 있습니다.


영토 · 식민지



    
朝鮮 臺灣 · 南洋群島 · 樺太 · 関東州
조센 · 다이완 · 난요쿤토 · 가라후토 · 칸토슈

덴노의 치세가 아시아의 온 지역에 위엄을 떨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었던 일본의 대외 영토입니다.
그러나 조센과 간토슈는 대륙을 향한 일본의 오만한 야망을 부풀리고 있고, 가라후토부터 난요쿤토에 이르는 땅은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