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Ap0416): 두 판 사이의 차이

인문 환경
대한민국
국기	국장
국가	애국가
표어	홍익인간
수도	서울 (37°34′N 126°58′E)
최대도시	서울 (37°34′N 126°58′E)
면적	223,516km2km2
- 민족해방 및 대한민국 건국	1948년 8월 15일
민족 구성	한민족 77%, 중국계 14%, 인도계 6%, 기타 3%(2019)
인구 밀도	432.07 (2018)
출산율	1.04명 (2018)
출생 인구	505,842명명(2013)
기대 수명	83세(2018)
공용어	한국어
국민어	한국어
지역어	제주어
공용 문자	한글, 한자
문해율	99.9%(2021)
종교	없음 (정교분리); 성공회 32%, 장로회 30%, 가톨릭 15%, 불교 15%, 이슬람 4%, 정교회 2%, 힌두교 1% , 기타 1%(2018)
군대	대한민국군; (한국어: 大韓民國國軍})
해군	대한민국 해군; (한국어: 大韓民國海軍)
공군	대한민국 공군; (한국어: 大韓民國航軍)
기타	대한민국 헌병단; (한국어: 大韓民國憲兵團)
2개	직할시, 광역시
시구군	약 285개
정치 체제	민주제, 의원내각제, 공화제, 성문헌법, 연방제
입법부	대한민국 국회
민주주의 지수	8.11 (완전 민주주의)
국무총리	티모시 문 (자유당)
국무부총리	에드먼드 리 (자유당)
민의원 의장	제임스 왕 (무소속)
대법원장	크리시 박시
여당	자유당
경제 체제	사적가치, 자유시장경제, 혼합경제, 자본주의, 토지 사유론
1인당 GDP	36,790$
1인당 GDP	51,240$
신용등급	무디스 Aa2; S&P AA
ccTLD	.kr
국가 코드	KOR, REK, .111
국제 전화 코드	+81
DST	사용 안함(UTC)
도량형	SI 단위
날짜형식	yyyy-mm-dd
운전석; (통행방향)	좌측통행
UN 회원국; 승인 여부	76개국 승인
수교국	191개국

시각위키텍스트

2022년 9월 5일 (월) 02:53 판

개요

동아시아 대륙 끝자락에 있는 나라.

상징

정치

의회

정당

크게 보수주의 정당인 보수당과 자유주의 정당인 자유당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그 사이에는 사민주의 정당인 노동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고있다. 보수당은 주로 제주를 제외한 남부지방에서 지지를 얻고 있으며, 자유당은 북부지방에서 지지를 많이 얻고 있으며, 노동당은 대체로 북부지방에서 자유당이 얻는곳에서 의석을 얻고있다.

사회

민족

종교

개신교 62%(성공회 32%, 장로회 30%), 가톨릭 15%, 불교 15%, 이슬람 4%, 정교회 2%, 힌두교 1% , 기타 1%로 높은 기독교 신자율을 보이고 있다.

문화

언론

교육

유아학교 1-초등학교 7-중등학교 5-식스폼 2-대학교 3년이다. 유아학교는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공립 한정 무상이며 상당수가 진학을 한다. 입학날짜는 매년 9월 1일이며, 그 대상은 입학년도에 만 3세가 되거나 만 3세가 될 아이들이다.(2022년 9월 1일에 유아학교에 입학대상인 아이들은 날짜 상관없이2019년에 태어난 아이들이다.) 한편 사립 유아학교들은 수업료가 비싸다.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는 의무교육이며 이 역시 공립은 무료이나 사립은 수업료가 상당히 비싸서 일반 서민들은 엄두도 못낸다고 한다.

그래도 영국이나 미국보다는 나은것이 정부에서 급식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체크한다는것이 다행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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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도시     = 서울
 | 최대도시좌표 = 37°34′N 126°58′E
-| 면적         = 100,432
+| 면적         = 223,516km2
-| 사건1        = 임시정부 건립
+| 사건1        = 경술국치
-| 사건날짜1    = 1919년 4월 11일
+| 사건날짜1    = 1885년 8월 13일
-| 사건2        = 민족해방
+| 사건2        = 민족해방 및 대한민국 건국
-| 사건날짜2    = 1945년 8월 15일
+| 사건날짜2    = 1948년 8월 15일
 | 인구         = 8,450만명
 | 인구년도     = 2021
-| 민족         = 조선인 99.2%, 기타 0.8%
+| 민족         = 한민족 77%, 중국계 14%, 인도계 6%, 기타 3%
 | 민족년도     = 2019
 | 인구밀도     = 4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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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해율       = 99.9%
 | 문해년도     = 2021
-| 종교         = 없음 (정교분리)<br>무종교 56%, 개신교 17%, 가톨릭 8%, 정교회 4%, 불교 14%, 기타 1%
+| 종교         = 없음 (정교분리)<br>성공회 32%, 장로회 30%, 가톨릭 15%, 불교 15%, 이슬람 4%, 정교회 2%, 힌두교 1% , 기타 1%
 | 종교년도     = 2018
 | 군대         = 대한민국군<br>({{llang|ko|大韓民國國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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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군       = 대한민국 헌병단<br>({{llang|ko|大韓民國憲兵團}})
 | 행정구역     = 행정구역
-| 행정구역1    = 9개
+| 행정구역1    = 8개
 | 행정구역내용1= 도
-| 행정구역2    = 7개
+| 행정구역2    = 2개
-| 행정구역내용2= 특별시, 광역시
+| 행정구역내용2= 직할시, 광역시
-| 행정구역3    = 1개
+| 행정구역3    = 시구군
-| 행정구역내용3= 특별자치시
+| 행정구역내용3= 약 285개
-| 행정구역4    = 시구군
-| 행정구역내용4= 약 226개
 | 정치체제     = 민주제, 의원내각제, 공화제, 성문헌법, 연방제
 | 민주주의지수 =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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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원수1    = 박한철 (무소속)
 | 국가원수명칭1= 주석
-| 정부요인1    = 이정미 (무소속)
+| 정부요인1    = 베로니카 리 (무소속)
 | 정부요인명칭1= 부주석/참의원 의장
-| 정부요인2    = 이낙연 (정의당)
+| 정부요인2    = 티모시 문 (자유당)
 | 정부요인명칭2= 국무총리
-| 정부요인3    = 김재호 (정의당)
+| 정부요인3    = 에드먼드 리 (자유당)
 | 정부요인명칭3= 국무부총리
-| 정부요인4    = 박병석 (무소속)
+| 정부요인4    = 제임스 왕 (무소속)
 | 정부요인명칭4= 민의원 의장
-| 정부요인6    = 김명수
+| 정부요인6    = 크리시 박시
 | 정부요인명칭6= 대법원장
-| 여당         = 민주당, 국민당
+| 여당         = 자유당
 | 경제체제     = 사적가치, 자유시장경제, 혼합경제, 자본주의, 토지 사유론
 | 명목전체     = 1조 8,238억$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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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 ===
 === 정당 ===
+크게 보수주의 정당인 보수당과 자유주의 정당인 자유당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그 사이에는 사민주의 정당인 노동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고있다. 보수당은 주로 제주를 제외한 남부지방에서 지지를 얻고 있으며, 자유당은 북부지방에서 지지를 많이 얻고 있으며, 노동당은 대체로 북부지방에서 자유당이 얻는곳에서 의석을 얻고있다.
-크게 중도 자유주의 정당인 민주당과 보수 우파정당인 국민당이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그 사이에는 진보 좌파정당인 사회당과 극우 반동주의 정당인 복벽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고있다. 사회당은 201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민주당에 견줄 정도로 힘이 강했지만 2017년 총선에서 중견야당으로 떨어졌고 지지층 상당수를 민주당에 빼앗겼다.
 == 사회 ==
 === 민족 ===
 === 종교 ===
+개신교 62%(성공회 32%, 장로회 30%), 가톨릭 15%, 불교 15%, 이슬람 4%, 정교회 2%, 힌두교 1% , 기타 1%로 높은 기독교 신자율을 보이고 있다.
 == 문화 ==
 === 언론 ===
 === 교육 ===
+유아학교 1-초등학교 7-중등학교 5-식스폼 2-대학교 3년이다. 유아학교는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공립 한정 무상이며 상당수가 진학을 한다. 입학날짜는 매년 9월 1일이며, 그 대상은 입학년도에 만 3세가 되거나 만 3세가 될 아이들이다.(2022년 9월 1일에 유아학교에 입학대상인 아이들은 날짜 상관없이2019년에 태어난 아이들이다.) 한편 사립 유아학교들은 수업료가 비싸다.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는 의무교육이며 이 역시 공립은 무료이나 사립은 수업료가 상당히 비싸서 일반 서민들은 엄두도 못낸다고 한다.
+그래도 영국이나 미국보다는 나은것이 정부에서 급식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체크한다는것이 다행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