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background:#000;color:#f8f8f7; text-align: justify; line-height:190%; border: 2px solid #F6F6F6;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justify; font-size:11pt" | {{너비맞춤}}{{PC 관람 권장}} |-{{보일제목:<big>'''LAST IN FIRST OUT'''</big>}} | <div style="max-width:600px; background:#000;border:2px solid #000;padding:9px;margin:20px auto;color:#fff;"> [[파일:Lastinfirstoutimag3.png|55px|가운데|link=]]<center>{{글씨 크기|21| [[라퍼 연습장|{{글씨 색|#fff;|'''LAST IN FIRST OUT'''}}]]|}}</center> {{너비맞춤}} ---- <!---1장 A1---> <div class="mw-collapsible" id="mw-customcollapsible-A1""> <center><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 height: 400px; border-radius: 50%; overflow: hidden;">{{youtube|9DI6bJf03ko|400px|400px}}</div></center>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대한민국 서울에서 발생한 그 사건은 뒷세상을 뒤집어놓는다. 관계자 대부분은 실종되거나 사라졌다. 관련 정보는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의 공조 하에 완전히 말소되었다. 하지만 그런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관측할 수도 없고, 정의할 수도 없는 현상. 사람들은 그것을 백룸<small>(The backrooms)</small>이라고 지칭했다. 관련 연구를 진행했던 대부분의 학자들은 미지의 영역이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누구도 그것과 가까이하려고 들지 않았다. 한국 역시도 그 사례 중 하나였으며, 다행히 대한민국은 입구를 완전히 봉쇄하고 봉인하였다. 그것은 현명한 판단이었으리라. 그만큼 위험한 장소였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 사건은 다시 20년이 지난 지금, 일본 도쿄도 지하에서 반복되고 있다. <div class="mw-customtoggle-A1 mw-customtoggle-A2"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전대미문의 사건|▷{{onbold|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div> </div> <!---2장 A2--->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2"> 그로부터 20년 후. 일본 도쿄도 지하에서 정체 불명의 공간이 발견된다. 첫 신고는 도쿄역 관계자. 신고 직후 아무것도 알 리 없는 경찰들은 내부를 순찰하기 시작했다. 신고에 따라 도쿄역 소재의 경찰들이 주변을 살펴보았으며, 정체 미상의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한참 지하로 내려간다. 두 사람은 지하에 펼쳐진 광활한 장소에 도쿄 지하 방수로로 연결되는 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허름하고 오래된 동굴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노란색 벽지의 방들이 펼쳐졌는데, 첫번째 피해자인 2명의 순경은 도대체 이곳이 뭔가 싶어 한참을 돌아다니다 그렇게 사라져 영영 돌아오지 못한다. 이후 실종된 사람을 찾기 위해서 5명의 피해자가 더 발생하고 난 후에야 국가공안위원회가 문제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곧 국공은 비상대책위원회(ERC)를 조직하여 상황 확인에 나섰고, 이 괴현상을 민간에 공개하기보다는 정부 요인간의 융통성 있는 일처리를 지향했다. 그것은 아주 옳은 판단이었으므로 당장의 피해를 막을 수는 있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곳의 정체였다. (검열됨) 책임자는 직접 걸음을 옮겨 미지의 지하로 향했다. 그는 한낮 미신에 불과한 백룸이라는 이름보다는 임시로 지칭된 A-1이라는 호칭을 더 선호했다. 그가 본 지하는 마치 2차 세계대전에 지어진듯한 형편없는 몰골의 지하통로였다. 가끔 전등이 깜빡였으며, 한 경관의 증언에 의하면 사람의 목소리도 들었다는 증언도 있었다. 그리고 설명대로 그 안에는 노란색 벽지가 발라진 방이 줄곧 이어졌다. 이후로도 비상대책위원회(ERC)는 국가공안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탐사를 반복했으나, 알아낸 사실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가이드라인을 넘어가면 약속이라도 한 듯 돌아오는 사람이 없다. 둘, 귀신이라도 들린 듯 많은 기억을 잃어버린다. 셋, 기계는 대부분 고장나버리며 기계에 이상이 없어도 어딘가 문제가 발생한다. 그나마 입구를 벗어나서 금방 돌아온 사람에 따르면 내부는 호흡하기가 힘들고, 어지러움과 두통이 동반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 탓에 누구하나 선뜻 탐사에 자원하지 않았고, ERC에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다. <div class="mw-customtoggle-A2 mw-customtoggle-A3"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군인들만이 이 난관을 극복할 방법이다.|▷{{onbold|특수하게 훈련받은 군인들을 이용해 내부를 탐색하기로 결정했다.}}}}</div> <div class="mw-customtoggle-A2 mw-customtoggle-A3-1"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설명만 잘 한다면 민간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onbold|ERC는 아무런 정보도 없지만 계속 소비할 수 있는 사형수들을 선택했다.}}}}</div> </div><div> <!---3장 A3--->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3"> ERC는 일반인이 아니라, 특수하게 훈련된 군인들을 동원하기로 결정한다. 자위대 내부에서도 우수하게 훈련받아 그 자질을 인정받은 사람이었고, 만에하나 위험한 일로 순직한다고 하더라도 임무를 도맡을 자신이 있는 군인들이었다. "어떤 임무를 맡는 겁니까?"<BR>"여기가 어딥니까?"<BR> 당연히도 임무를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 ERC를 향해 일부 군인들은 질문을 던졌으나, 제대로 된 답변은 없었다. 오히려 그것이 그들을 위한 방법이라고 위원회는 진지하게 생각했다. 마침내 첫번째 정식 탐사대가 갖추어지고 자위대의 방호복과 방독면을 착용한 4인의 탐사대는 내부로 출발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전과 달리 혹여나 있을 상황에 대비하여 권총도 구비했으며, 길을 잃지 않도록 로프까지 붙들고 입장했다. 그들이 가진 로프는 10분 정도는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내부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었다. "들어가고 있습니다." 입장 5분까지는 특기할 문제는 없었다. "호흡이 어렵습니다. 숨이 막혀요." 산소통을 메고 들어간 팀원으로부터 지지직거리는 음성 사이로 그런 말이 들려왔다. 본부는 그럴 리 없다며 착각이 아닌지 체크해보라고 요청했으나, 답변은 들리지 않았다. 확실한 건 150m 정도 A1에서 멀어지면 통신이 희미해졌다는 점이다. 다음 연락은 그로부터 5분 뒤 도착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왜?" 그 답변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기고, 계속 끌려나가던 로프는 어느새 움직임을 멈추었다. 모니터링하던 ERC 본부의 대원들은 어떠한 대답도 없는 정적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괴함을 느끼고 있었다. <div class="mw-customtoggle-A3 mw-customtoggle-A4"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내용|▷{{onbold|아직 부족하다. 우린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div> </div> <!---3장 A3-1--->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3-1"> 비겁한 설명일 수도 있겠지만, 사형수를 이용하는 것은 정부의 입장에서 좋은 선택이었다. 중요한 자원들을 소모하지 않는 것. 총리관저에서는 이 일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였고, 사형수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함께 약간의 방독면 및 무전기를 제공하였다. 하지만 자원과 비밀은 영원한 것이 없고 가능한 빠르게 이 공간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사형수들은 4명의 짝을 이뤄 내부로 들이기 시작했다. "우웨에에엑" 입구에서 출발하여 시야에서 멀어지기도 전에, 한 사형수가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구토는 점점 심해지더니, 나머지 세 사람이 질겁하여 처다보는 동안 사형수는 구토를 넘어서 피를 토해내더니, 그대로 쓰러져 죽었다. <div class="mw-customtoggle-A3-1 mw-customtoggle-A5"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3|▷미작성된 선택지입니다.}}</div> </div> <!---4장 A4--->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4"> 현장에 있는 어느 누구도 이 기괴한 장소를 원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직접 탐사하러 발을 딛는 사람들보다는 나은 처지였다. 첫번째 탐사대에 이어 육군자위대에서 파견한 두 번째 탐사대원들이 도착했다. 그들은 앞선 탐사대의 브리핑을 확인했으며, 무엇이 문제인지 면밀히 검토했다. "그렇다면 차라리 탐사대원 자체를 밧줄로 묶고, 연락도 없이 1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축을 감아서 로프를 끌고 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몸에는 액션캠을 달고 아예 소총을 소지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ERC 본부와 자위대 간의 피드백과 브리핑이 오가고, 이번에는 전쟁터라도 가는 듯 정말 확실하게 무장한 4명의 탐사대가 준비되었다.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팀장의 한쪽 발목에는 밧줄을 감아 정말 만에 하나 돌아오지 않을 경우 회수하는 조치까지 준비했다. 긴장되는 상황 속 팀장의 수신호에 따라 두 번째 탐사대가 내부로 진입한다. <div class="mw-customtoggle-A4 mw-customtoggle-A5"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친위대 또한 이 소식을 보고 받았습니다.|▷{{onbold|그들은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div> </div> <!---5장 A5--->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5"> 본부는 문장이 길어지는 것을 우려하여 가능한 짧게 대답하도록 요청했다. 문제의 5분이 지나고, 탐사대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어둡고, 춥고, 어지럽다." 탐사대가 얼마나 이동했는지는 배출된 로프로 확인하였고, 이번 탐사대는 이전보다도 훨씬 오래 견뎠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연락을 전했다.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지만 괜찮다. 그리고.."<BR> "뭐야?" A1으로의 입장한 뒤 11분이 경과했을 무렵, 대원 간의 대화가 겹쳤다. 누군가가 뭐냐는 의문과 함께 잠시 연락이 끊겼다. 연락이 다시 돌아온 것은 20분 무렵이었다. 연락이 끊긴 시간동안 로프는 늘어나지 않았으므로 탐사대는 한 지점에서 대기하고 있거나 혹은 고립되었다고 판단되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책임자의 판단 하에 간단하게 무장한 예비 조사대가 준비를 시작했고, 그런 시점에서 다시 답변이 돌아왔다. "우리는 괜찮다. 뭔가 발견했고, 현재 대기하고 있다. 발견한 것은 사람이다. 이곳에 사람이 있다." <div class="mw-customtoggle-A5 mw-customtoggle-A6"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도대체?|▷{{onbold|사람이 있다?}}}}</div> <!---6장 A6--->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6"> 탐사대는 사람을 발견했다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다시 5분 동안 연락이 끊겼다. 마지막 송신에서는 안정적인 음성으로서, 전문가들도 목소리 및 녹음된 음성에 전혀 불안감과 긴장이 없었다고 판단했으므로 가장 많이 진전된 탐사대를 믿고자 기다렸지만 '''연락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로프 역시 마지막 움직임 이후 미동조차 없었다. 제2 탐사대에게도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게 분명했다. 위원회 내부에서는 쟁쟁한 의견대립이 발생했다. "예비 조사대가 들어간다고 한들 해결되는 건 없을겁니다. 로프를 당겨야합니다."<BR> "이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인력을 투입하여 구출하는 방법 뿐입니다." 위원장은 짧은 고민 끝에 지난 탐사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오지 못했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로프를 당기기로 결정한다. 축을 되감아 굵은 로프를 끌어오기 시작했다. 10분 정도 되감았을 때, 로프 끝에는 무언가 매달려있었다. <div class="mw-customtoggle-A6 mw-customtoggle-A7"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그도 결국 하나의 인간이었을 뿐이다.}}</div></div> <!---6-2장 aodlf6-2 #친위대/평정나치당/장례식--->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6-2"> 친위대 평정 후 권력 이양 루트는 아직 작성 중 입니다. </div> <!---6-1장 aodlf6 #친위대/행동--->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6-1"> 7 <div class="mw-customtoggle-A6-1 mw-customtoggle-A5-1"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친위대가 게르마니아를 점거하기 시작합니다.|▶끄나풀은 없었고, 친위대는 게르마니아로 행군했다.}}</div> <div style="font-size:10px;"> 현재로서는 선택이 불가한 선택지입니다. </div> ---- <div class="mw-customtoggle-A6-1 mw-customtoggle-A6-1-1"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당과 국방군은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그곳에는 아프베어의 요원이 있었다.}}</div> </div><div> <!---5-1장 aodlf5-1 #친위대/행동성공--->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5-1"> 친위대의 행동 루트는 아직 작성 중 입니다. </div> <!---6-1-1장 aodlf6-1-1 #친위대/행동실패/발퀴레 작전--->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6-1-1"> 8 <div class="mw-customtoggle-A6-1-1 mw-customtoggle-A6-2"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히틀러의 장례식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국방군은 친위대를 쓸어버렸고, 질서만을 유지했다.}}</div> <div style="font-size:10px;"> 현재로서는 선택이 불가한 선택지입니다. </div> ---- <div class="mw-customtoggle-A6-1-1 mw-customtoggle-A6-1-2"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국방군이 권력을 장악했습니다!|▶국방군은 친위대를 쓸어버렸고, 무기한 군정을 실시했다.}}</div> </div><div> <!---6-1-2장 aodlf6-1-2 #친위대/행동실패/발퀴레 작전/권력장악--->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6-1-2"> 9 <div class="mw-customtoggle-A6-1-2 mw-customtoggle-A1"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처음으로 돌아갑니다.|▶나는 하느님께 엄숙히 맹세하오니, 독일과 국민의 지도자이며 독일 국방군의 최고통수권자이신 아돌프 히틀러에게 무조건적인 복종을 바치며, 언제든지 이 맹세를 지키기 위해 나의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된 군인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div> </div> <!---7장 aodlf7 #친위대/대기/장례식/후계자--->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A7"> 위대한 독일의 총통을 떠나보내고, 총통의 금고에서 유서가 발견되었습니다. 유서에는 총통의 후계자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누구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것인지 선택해야만 합니다. <div class="mw-customtoggle-A7 mw-customtoggle-A8"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괴링의 이야기로 진행합니다.|▶제국원수. 헤르만 괴링.}}</div> ---- <div class="mw-customtoggle-A7 mw-customtoggle-A9"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헤스의 이야기로 진행합니다.|▶충직한 신하. 루돌프 헤스.}}</div> ---- <div class="mw-customtoggle-A7 mw-customtoggle-A10"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괴벨스의 이야기로 진행합니다.|▶박사. 요제프 괴벨스.}}</div> ---- <div class="mw-customtoggle-A7 mw-customtoggle-A11"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left;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padding:10px;background:#222;">{{title|힘러와 SS의 이야기로 진행합니다.|▶늑대. 하인리히 힘러.}}</div>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 (원본 보기) 틀:Color (원본 보기) 틀:Css (원본 보기) 틀:Onbold (원본 보기) 틀:Onbold/styles.css (원본 보기) 틀:PC 관람 권장 (원본 보기) 틀:PC 열람 권장 (원본 보기) 틀:PC 열람 권장/styles.css (원본 보기) 틀:Title (원본 보기) 틀:Youtube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너비맞춤 (원본 보기) 틀:스타일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라퍼 연습장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