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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폰트|'Noto Serif KR'|아직 세계의 균형은 유럽에 치우쳐 있지만, 동방에서는 일본이, 아메리카에서는 멕시코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긴장이 전쟁으로 비화될 때, 균형의 추가 기울어질 것입니다.}}</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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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 Patria Main Image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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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9일 (월) 17:41 판

La Patria Es Primero (라 파트리아)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아직 세계의 균형은 유럽에 치우쳐 있지만, 동방에서는 일본이, 아메리카에서는 멕시코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긴장이 전쟁으로 비화될 때, 균형의 추가 기울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