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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파트리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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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파트리아는 [[라 파트리아 : 조국을 우선시하라]] 문서로 이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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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 Patria Main Image 2.png]]
 
<div style="text-align: center;width:100%;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margin-bottom:10px;border:1px solid #6a4437;">
 
{{철혈문단|개요}}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auto;margin-right:auto;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auto;margin-right:auto; "
|-
|-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3px;border:none;color:#6a4437;" | '''철과 피로 이루어''' (Eisen und Blut, 아이젠)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br/>격동하는 세계의 중심지이자, 모든 프랑스인들의 마음의 고향, 파리에는 자랑스러운 삼색기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br/>이 자랑스러운 조국을 이루어낸 영광스러운 지도자, 황제 나폴레옹을 칭송하십시오!<br/>하지만 건너의 독일이나, 너머의 영국은 우리의 성장을 시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예술적 가치나, 고귀한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br/>'''Aux armes, citoyens!''' (무기를 드십시오, 시민들이여!)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3px;border:none;color:#6a4437;" | <big>{{폰트|'Noto Serif KR'|La Patria Es Primero (라 파트리아)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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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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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 Patria Main Image 3.png]]
<div style="text-align: center;width:100%;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1px solid #6a4437;">
<div style="text-align: center;width:100%;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margin-bottom:10px;border:1px solid #6a4437;">
 
 
{{철혈문단|국가}}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text-align:center;border:none"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text-align:center;border:none"
| style="border:none"" | [[파일:프랑스_철혈.png|100px]]
| style="border:none;font-family:'Noto Serif KR'" | [[파일:러시아_철혈2.png|110px|link=러시아 제국 (라 파트리아)]][[파일:프랑스_철혈2.png|110px|link=프랑스 제국 (라 파트리아)]][[파일:독일_철혈2.png|110px|link=독일 제국 (라 파트리아)]][[파일:La Patria Countries.png|260px]][[파일:멕시_철혈2.png|110px|link=멕시코 공화국 (라 파트리아)]][[파일:영국_철혈2.png|110px|link=대영제국 (라 파트리아)]][[파일:오스트리아_철혈2.png|110px|link=오스트리아 제국 (라 파트리아)]]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auto;margin-right:auto; "
|-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20px;border:none;color:#6a4437;" |'''프랑스 제국'''
|-
|}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text-align:center;border:none"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text-align:center;border:none"
| style="border:none"" | [[파일:독일_철혈.png|80px]]{{여백|0.6em}}[[파일:영국_철혈.png|80px]]{{여백|0.6em}}[[파일:오스트리아_철혈.png|80px]]{{여백|0.6em}}[[파일:미국_철혈.png|80px]]{{여백|0.6em}}[[파일:러시아_철혈.png|80px]]{{여백|0.6em}}[[파일:이탈리아_철혈.png|80px]]{{여백|0.6em}}[[파일:일본_철혈.png|80px]]
| style="border:none"" | [[파일:미국_철혈2.png|85px]]{{여백|0.45em}}[[파일:이탈리아_철혈2.png|85px]]{{여백|0.45em}}[[파일:일본_철혈2.png|85px|link=대일본제국 (라 파트리아)]]{{여백|0.45em}}[[파일:오스만_철혈2.png|85px|link=]]{{여백|0.45em}}[[파일:포르투갈_철혈2.png|85px|link=]]{{여백|0.45em}}[[파일:네덜란드_철혈2.png|85px|link=]]{{여백|0.45em}}[[파일:스페인_철혈2.png|85px|link=]]{{여백|0.45em}}[[파일:그란콜롬비아_철혈2.png|85px|link=]]{{여백|0.45em}}[[파일:중국_철혈.png|85px|link=]]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auto;margin-right:auto; "
|-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20px;border:none;color:#6a4437;" |'''주목할 만한 강대국'''
|-
|}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width:100%;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1px solid #6a4437;">
 
 
{{철혈문단|기술}}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auto;margin-right:auto; "
|-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3px;border:none;color:#6a4437;" | 작중 최대 강대국인 프랑스 제국은 전투자동기계 뿐 아니라, 세계에서 첫 번째로 핵무기를 개발하였다.<br/>독일과 오스트리아, 영국이 핵 공동개발에 성공한 지금은 핵무기로 인해 유럽의 평화가 유지되고 있다.<br/>
<br/>
노동 분야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는데, 자동기계가 인간의 일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 <br/>신체적 결함이 있거나 노동에 부적합한 인간을 위한 다양한 노동 보조 장치가 개발되었다. <br/>이에 아동이나 여성도 제약 없이 노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하류층의 노동 기회를 줄여버렸고, <br/>이에 노동자들은 안정제와 각성제를 이용해 자동기계들처럼 일하기 시작했다.<br/>
<br/>
한편으로는 자동기계와 식민지 개척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자본가들이 등장했고, <br/>일부 국가에서는 기업의 영향력이 국가를 벗어나는 정도까지 이르게 되었다.<br/>특히 영국의 사회가 그러한 편.
|}
|}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width:100%;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1px solid #6a4437;">
{{철혈문단|갤러리}}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auto;margin-right:auto;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auto;margin-right:auto; "
|-
|-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5px;border:none;color:#6a4437;" |[[파일:철혈_프랑스노동자.png|150px]]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3px;border:none;color:#6a4437;" | <small>{{폰트|'Noto Serif KR'|아직 세계의 균형은 유럽에 치우쳐 있지만, 동방에서는 일본이, 아메리카에서는 멕시코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긴장이 전쟁으로 비화될 때, 균형의 추가 기울어질 것입니다.}}</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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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 Patria Main Image 1.png]]

2023년 4월 26일 (수) 14:3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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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tria Es Primero (라 파트리아)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아직 세계의 균형은 유럽에 치우쳐 있지만, 동방에서는 일본이, 아메리카에서는 멕시코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긴장이 전쟁으로 비화될 때, 균형의 추가 기울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