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트리아: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35번째 줄: 35번째 줄: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text-align:center;border:none"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text-align:center;border:none"
| style="border:none"" | [[파일:프랑스_철혈.png|100px]]{{여백|0.6em}}[[파일:독일_철혈.png|100px]]
| style="border:none"" | [[파일:프랑스_철혈.png|100px]]{{여백|0.6em}}[[파일:독일_철혈.png|100px]]{{여백|0.6em}}[[파일:영국_철혈.png|100px]]
|}
|}

2022년 11월 9일 (수) 16:51 판


소개


철과 피로 이루어 (Eisen und Blut, 아이젠)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격동하는 세계의 중심지이자, 모든 프랑스인들의 마음의 고향, 파리에는 자랑스러운 삼색기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이 자랑스러운 조국을 이루어낸 영광스러운 지도자, 황제 나폴레옹을 칭송하십시오!
하지만 건너의 독일이나, 너머의 영국은 우리의 성장을 시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예술적 가치나, 고귀한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Aux armes, citoyens! (무기를 드십시오, 시민들이여!)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