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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6일 (수) 12:05 기준 최신판

lee는 대한인민공화국의 초대·3대·4대 주석이다. 군사정권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국방위원회 위원장' 직함, 군부를 장학한 통치를 위해 '최고사령관' 직함을 동시에 겸한다.

lee는 당, 정, 군을 확실히 장악하면서 주변국들의 군권까지 장악, 초대 주석때의 모든 권력을 빠르게 회복하며 그 세력이 다시 확장되고 있었으나, 다시 쇠퇴하다가 다시 부흥을 꿈꾸고 있다.

생애

lee는 2013년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백마공화국에서 육군 중령으로 활약하면서 정치장교로써 활동하다가 대통령에 의해 공군대장, 공군참모총장까지 임명되었다. 하지만 대통령의 측근정치와 육군참모총장의 월권에 불만을 가진 군부가 정변을 일으켰다. lee는 이때 혁명군을 이끌고 육군본부를 장악하여 육군참모총장을 숙청하였다. 또한 대통령궁을 장악해 대통령으로부터 혁명을 합법적으로 승인받게 된다. 사후재가방식으로 백마공화국은 군사정권의 정통성을 갖게 되었지만 결국 국가는 무너지게 된다.

lee는 백마공화국 멸망 이후 USC공화국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도 정치 장교로 활동하다가 대통령의 신임을 얻어 후계자로 지목되게 된다. 이후 대장까지 진급하며 정권 2인자의 자리를 굳히던 와중 내전으로 대통령이 죽자 lee가 집권하게 된다. lee는 그 후에 대한연방공화국의 주석으로 추대되었으며 국가사회당 제1차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에 추대되어 명실상부한 권력서열 1위에 오르게 된다.

lee는 또한 강병연방공화국의 대통령을 겸직하기도 했으며 대독일국의 부총통과 국방장관을 역임했으며 국방군 원수계급에 오르고 또한 소련에서는 소련군 총참모장을 역임한 적이 있으며 지금은 소비에트 연방 원수에까지 오르기도 했다. 또한 그는 대영의 건국과정에서 대영의 건국자이며 국부인 윈스턴 처칠과 협력한 적이 있으며 윈스턴 처칠시기에 쿠데타가 일어났을 때 lee는 처칠을 지원했었다.

lee는 다시 당 대회에서 당 총비서와 자신이 겸직하고 있는 모든 직위에 다시 선출되었고 국가주석 2선을 성공하였다. 그는 밴드에서 대표적인 강경파로 알려져 있다.

정치

lee는 밴드에서 밴드역사상 자국에서 철권통치를 가장 강력하게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자기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지도자로써는 태종 이방원과 조조라고 하였는데 태종 이방원과 조조는 숙청을 토대로 정권을 안정시킨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lee가 그런 말을 한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결론적으로는 태종은 조선왕조의 기틀을 다졌고 왕권을 강화시키면서 세종의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하였고 조조는 막강한 힘을 바탕으로 하여 위나라의 황제국 건국의 기틀을 닦았으며 정치에도 능해 조조가 다스리던 지역은 상당히 안정되어 있어서 그 때문에 태종과 조조를 가장 존경한다고 하였다.

그는 단일지도체제를 확립하여 모든 권력을 최고지도자에게 몰아가 자신에 대한 중심체제로 구축하였으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하여 권력을 2인자와 3인자에게 또한 2019년부터 분산하는 것으로 성향이 바뀌었다. 또한 체제의 안정화와 전문성을 위하여 자신의 성향과 다른 인물들을 요직에 배치하였는데 지금의 내각총리인 레비아가 그 예이고 웨일 브라우저는 군부서열 1인자인 총정치국장에 기용되어 lee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정치에는 어두운 이면이 있다. 그는 군사정권을 토대로 군부에 막강한 권력을 몰아주었고 그 군부는 다신이 지도하는 절대권력 체제로써 국가를 운영했다. 그 와중에 자신의 정적들을 어김없이 숙청하였는데 자신의 후계자라해도 어김없이 정적이라면 숙청하였다. 리는 피의 숙청을 토대로 권력을 강화하였고 막강한 절대권력을 구축하였지만 피의 숙청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공포정치술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최근에는 자신이 신임했었던 코코가 현실여친을 두고 넷상에서 두다리에서 세다리를 껴 총 네다리를 끼는 막장행각을 보이며 바람을 피우는 것이 lee에게 제보되어 lee가 그의 인성파탄에 분노해서 숙청했다는 얘기가 있다.

여담

lee는 언제나 국가계에서 숱한 욕을 들으며 성장했는데, lee가 지금 숙청의 대가가 된 것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lee가 숙청의 대가로 영향이 된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 바로 집권하기 전부터 내전이 있었는데 자신이 따르던 대통령이 서거하자 바로 집권하여 반란군과 전투를 벌이고 승리하여 반란군 30여명을 숙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의 피의 숙청은 연속이었다고 그가 직접 밝힌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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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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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lee), 그는 밴드에서 활동중인 사람이며 밴드에서 대한연방공화국을 창건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2013년에 집권하기 시작하여 카톡에서 밴드로 넘어왔고 지금은 6년째 대한연방공화국을 철권통치하고 있다. 그는 대한연방공화국의 최고지도자로써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최고지도자의 자리를 절대화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연방에서 절대권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국가원수이나 대한연방공화국의 군대인 대한연방군에 복무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밴드역사상 최초로 군사정권의 문을 열었고 그 뒤에서 많은 유저들이 그를 따라 군부통치국가를 만들었었다. 현재 그는 국가사회당 총비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대한연방공화국 국가주석, 국방위원회 위원장, 대한연방군 최고사령관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연방군뿐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의 군대도 어느정도 그의 영향력에 있다
-== 개요 ==
+'''lee'''는 [[대한인민공화국]]의 초대·3대·4대 주석이다. 군사정권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국방위원회 위원장' 직함, 군부를 장학한 통치를 위해 '최고사령관' 직함을 동시에 겸한다.
-리는 대한연방공화국의 주석이고 사실상 군사막부급의 권력을 행사하는 인물이다. 그는 군사계급으로는 공화국 원수계급을 달고 있는데 사실상 일본의 막부정권으로 치면 정이대장군급에 해당되며 그는 군부를 통하여 국가를 세우고 군부를 통하여 당을 창당하여 2017년 5월에 열린 국가사회당 제1차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전체 당원들의 만장일치 결의로써 추대되었다. 리는 현재 막강한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권력은 현재 무한대 수준에 이르렀다. 보통 정상적인 국가의 국가원수의 권력은 가장 막강하다해도 국가내부에 그를 견제할 수 있는 체계가 있는데 대한연방에서는 일당제 국가로 최근에 리가 직접 인민민주의를 천명하면서 권력을 더욱 공고히하였다. 그의 위상은 대한연방공화국의 국영신문인 국방일보에서 잘 드러나 있는데 "위대한 령도자"라고 불리고 있으며 그의 원수계급은 엄연히 장군직이라 장군님이라고 가끔은 불린다. 리는 6년동안 통치하면서 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숙청하면서 공포의 대상자가 되었고 그 숙청이 지금의 절대권력을 공고화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군부의 장성들중에서 과격파들도 리 주석에게는 도전하지 못하는 것이 리는 자신을 넘보는 세력은 그게 누구던 가차없이 숙청해버리기 때문에 군부의 장성들이 쿠데타를 일으킬 수 없는 원인 중 하나이다. 대한연방에서 차지하는 그의 권력의 비중이 바로 쿠데타도 일어나지 못하게 하려는 하나의 정치적 장치가 되어버린 셈이다
-== 집권 ==
+lee는 당, 정, 군을 확실히 장악하면서 주변국들의 군권까지 장악, 초대 주석때의 모든 권력을 빠르게 회복하며 그 세력이 다시 확장되고 있었으나, 다시 쇠퇴하다가 다시 부흥을 꿈꾸고 있다.
-리는 2013년에 정치인생을 시작하였다. 처음에 리는 육군중령으로 시작하여 정치장교로 정치에 참여하다가 후에 대장으로 진급한 뒤에 정치를 시작한 지 고작 3주만에 공화국 원수에 등극하여 집권하였다. 리는 집권때에 쿠데타를 겪어 내전에 휘말렸지만 내전을 진압하고 당시에 30여명의 군 인사를 숙청하여 권력기반을 다지기 시작했다. 리의 정치방식은 숙청을 통한 권력기반을 다지는 것이면서도 군사정권의 집권자가 되면서 막부수준의 체제를 만들어 군사정권의 안정성을 이루고 군사정권을 장기화할 생각이었다. 리가 집권할 당시에는 장군들의 권력이 상당히 강력했고 리의 권력과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 그들이 추대하였지만 그들은 사실상 리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우고 자신들이 실권을 장악하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리는 이를 간파하고 서서히 군부의 장군들을 숙청해나가기 시작했다. 우선 군부의 몇몇 장군들은 자기들이 최고권력을 찬탈하기 위하여 쿠데타를 계획했다가 이것이 리에게 발각되어 리가 그 잔여세력까지 찾아내어 모조리 숙청하는 등 태종 이방원이나 고려의 광종을 모방하는 숙청방식을 택해 권력을 강화하였다. 리의 권력이 절대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리는 자기 권력을 자기 능력껏 만들었기 때문이다
-== 정치활동 ==
+== 생애 ==
-리는 대한연방의 정치핵심이자 상징이다. 그는 집권기간이 6년동안 되면서 자신의 권력을 더 공고히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다른 국가의 국가원수마저 충성을 바리겠다는 수준으로의 위상이 강화되었고 리는 당대회에서 자기 사상을 만들어 이를 국가통치철학으로 삼아 권력을 더욱 강화하였다. 리는 국가사회당 제2차대회에서 다시 총비서 및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되었다. 그 때에 자주주의 사상을 공표하여 국가의 통치이념으로 삼고 이를 강화시켰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국가사회당 대회에서 공표된 자주주의 사상을 통한 국가통치에다가 인민민주주의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2018년에는 리 주석은 한동안 집단지도체제로 돌렸다가 다시 2019년에 친정체제를 선언하여 다시 친정하고 있다. 하지만 리는 전 내각총리인 노바를 후계자로 사실상 지목한 상태이며 노바정권을 수립하기 위한 후계구도를 그리고 있었다. 특히나 노바를 보좌할 인물로는 현 내각총리인 윤현과 내무상에 임명된 웨일 브라우저로 특히 노바의 부족한 점을 케어하기 위하여 후견인으로 윤현을 정하여 윤현의 권력이 상당히 막강하여 권력서열 3위가 되었다. 윤현은 리 정권하에 사실상 정치적 핵심인물로 급부상하여 실권자의 반열에 드러선 것이다. 또한 리는 일련의 개혁정책을 펴고 인사를 쇄신하는 등 인사임명에 있어 마냥 최측근만 요직에 앉히지 않고 있다. 지금의 내각총리인 윤현과 내무상인 웨일이 그 대표적인 예이고 리는 계속하여 차기정권의 안정화를 위하여 주변숙청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lee는 2013년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백마공화국에서 육군 중령으로 활약하면서 정치장교로써 활동하다가 대통령에 의해 공군대장, 공군참모총장까지 임명되었다. 하지만 대통령의 측근정치와 육군참모총장의 월권에 불만을 가진 군부가 정변을 일으켰다. lee는 이때 혁명군을 이끌고 육군본부를 장악하여 육군참모총장을 숙청하였다. 또한 대통령궁을 장악해 대통령으로부터 혁명을 합법적으로 승인받게 된다. 사후재가방식으로 백마공화국은 군사정권의 정통성을 갖게 되었지만 결국 국가는 무너지게 된다.
+lee는 백마공화국 멸망 이후 USC공화국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도 정치 장교로 활동하다가 대통령의 신임을 얻어 후계자로 지목되게 된다. 이후 대장까지 진급하며 정권 2인자의 자리를 굳히던 와중 내전으로 대통령이 죽자 lee가 집권하게 된다. lee는 그 후에 대한연방공화국의 주석으로 추대되었으며 국가사회당 제1차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에 추대되어 명실상부한 권력서열 1위에 오르게 된다.
+lee는 또한 강병연방공화국의 대통령을 겸직하기도 했으며 대독일국의 부총통과 국방장관을 역임했으며 국방군 원수계급에 오르고 또한 소련에서는 소련군 총참모장을 역임한 적이 있으며 지금은 소비에트 연방 원수에까지 오르기도 했다. 또한 그는 대영의 건국과정에서 대영의 건국자이며 국부인 윈스턴 처칠과 협력한 적이 있으며 윈스턴 처칠시기에 쿠데타가 일어났을 때 lee는 처칠을 지원했었다.
+lee는 다시 당 대회에서 당 총비서와 자신이 겸직하고 있는 모든 직위에 다시 선출되었고 국가주석 2선을 성공하였다. 그는 밴드에서 대표적인 강경파로 알려져 있다.
+== 정치 ==
+lee는 밴드에서 밴드역사상 자국에서 철권통치를 가장 강력하게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자기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지도자로써는 태종 이방원과 조조라고 하였는데 태종 이방원과 조조는 숙청을 토대로 정권을 안정시킨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lee가 그런 말을 한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결론적으로는 태종은 조선왕조의 기틀을 다졌고 왕권을 강화시키면서 세종의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하였고 조조는 막강한 힘을 바탕으로 하여 위나라의 황제국 건국의 기틀을 닦았으며 정치에도 능해 조조가 다스리던 지역은 상당히 안정되어 있어서 그 때문에 태종과 조조를 가장 존경한다고 하였다.
+그는 단일지도체제를 확립하여 모든 권력을 최고지도자에게 몰아가 자신에 대한 중심체제로 구축하였으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하여 권력을 2인자와 3인자에게 또한 2019년부터 분산하는 것으로 성향이 바뀌었다. 또한 체제의 안정화와 전문성을 위하여 자신의 성향과 다른 인물들을 요직에 배치하였는데 지금의 내각총리인 레비아가 그 예이고 웨일 브라우저는 군부서열 1인자인 총정치국장에 기용되어 lee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정치에는 어두운 이면이 있다. 그는 군사정권을 토대로 군부에 막강한 권력을 몰아주었고 그 군부는 다신이 지도하는 절대권력 체제로써 국가를 운영했다. 그 와중에 자신의 정적들을 어김없이 숙청하였는데 자신의 후계자라해도 어김없이 정적이라면 숙청하였다. 리는 피의 숙청을 토대로 권력을 강화하였고 막강한 절대권력을 구축하였지만 피의 숙청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공포정치술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최근에는 자신이 신임했었던 코코가 현실여친을 두고 넷상에서 두다리에서 세다리를 껴 총 네다리를 끼는 막장행각을 보이며 바람을 피우는 것이 lee에게 제보되어 lee가 그의 인성파탄에 분노해서 숙청했다는 얘기가 있다.
+== 여담 ==
+* lee는 언제나 국가계에서 숱한 욕을 들으며 성장했는데, lee가 지금 숙청의 대가가 된 것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lee가 숙청의 대가로 영향이 된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 바로 집권하기 전부터 내전이 있었는데 자신이 따르던 대통령이 서거하자 바로 집권하여 반란군과 전투를 벌이고 승리하여 반란군 30여명을 숙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의 피의 숙청은 연속이었다고 그가 직접 밝힌 바가 있다.
+== 둘러보기 ==
+== 각주 ==
+{{각주}}
+[[분류:대한연방공화국]]
+[[분류:밴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