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린크]] [[린크:역사]] 기원전 300년 경 투스에서 일어났던 왕국의 내란. 7개 가문 중 2개 가문이 직접적으로 [[튜터러스 왕가]]에 반기를 들어 내란이 일어났다. 왕가는 이를 철저히 진압하며 중앙집권적인 왕정 시대를 알렸고, 마드와 바르튼 가문에 속해있던 귀족은 3대를 멸했다. 그들 중 일부는 황족과 결연을 맺거나 다른 가문과 결혼을 한 이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장인과 그 도제들이 흡수되듯 그들 역시도 아주 특별한 경우에는 그들을 용서했다. 마드-바르튼의 참변 이후 로스 가문은 왕국의 안정에 전력을 다하지 않고 방관했다며 황실에게 비난받았고, 참변의 결과를 본 로스 가문은 가문의 영지를 황실에게 조공하는 이례적인 모습으로 문제를 벗어났다. 이것이 황실관할령이며 여전히 이곳에는 로스 가문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황실이 비록 [[투스]]의 왕이김 하지만 모든 가문응 통제하고 다스리기엔 당연히 영지가 부족했던 탓에 이런 새 직속영지는 큰 도움이 되었고, 로스 가문에 대한 비난은 최고 신하라는 이명으로 뒤바뀌게 된다. 마드-바르튼의 참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