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namucat|마법/역사}}{{틀:즈바이란트 세계관}}{{틀:마공학}} {{마법의 역사}} ==개요== <big>魔法史</big> [[마법]]의 시작점이었던 [[빅 익스플로전]]부터 현재까지 마법의 역사를 정리하는 문서다. ==[[빅 익스플로전]]과 본질의 등장== {{본문|빅 익스플로전}} 지금으로부터 약 2000000년 전, 대폭발이 일어나며 [[우주]]가 생겼다. 이와 동시에 모든 물체의 기반이 되는 [[4원소]]가 등장한다. 그로부터 1000000년이 더 지난 후 최초의 생명체가 생기며, [[선과 악]], [[7감정]]이 생겨났다. 이는 후세에, 현대 마법의 기반이 된다. 이렇게 인간에게 [[마법]]이 발견되지 않은 시기의 마법을 '''1세대 마법'''이라 칭한다. ==[[마법]]의 발견, [[매지션]]의 설립== [[탄생기]], [[마법]]이라는 개념을 인간이 발견해냈다. 곧 최초의 마법사 [[소서리]]가 마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최초의 마법사 단체 [[매지션]]을 설립하며 동시에 현재의 [[마법육성학교]]의 기반이 되는 마공육성학교를 창설한다. 당시에는 마법을 마공이라고 부르는 비율이 더 많았다. 이를 '''2세대 마법'''이라 칭한다. 2세대 마법은 현재에 비해 약하고도 너무 약했다. 마법보다는 무공(武攻)이나 요술에 가까웠다. 물론 당연했다. 당시에는 [[사일런]]과 [[신체마력]]을 결합만 해도 모두 마법이라 칭했으며, 내공, 교육 방식, 개념의 정립 자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당시 사용했던 창, 검 등이 훨씬 강력했고, 이러한 이유로 최초의 마법사 단체 [[매지션]]은 해체될 위기에 처하고 2세대 마법의 대도 끝날 위기에 처한다. ==[[마법사단]]의 설립, 2세대 마법의 붕괴== [[매지션]]이 그렇게 해체된 후 2번째 마법사 단체인 [[마법사단]]이 [[위저리]]에 의해 창설된다. 새로 창설된 마법사단은 [[매지션]]과는 궤를 달리했으며, 단체보다는 전문적인 마법군에 가까웠다. 그러나 마법의 힘은 이 시기에도 늘려지지 않았다. 애초에 보수적이었던 [[위저리]] 때문에 마법사단이 존재했던 시기 동안 [[마공학]]은 단 한 발짝도 발전하지 않았다. [[마법사단]]은 제1마법사단, 제2마법사단 등 매우 많은 세부 마법사단으로 나뉘어진다. 그러나 세부 마법사단들은 잘 관리가 되지 않았고, 항상 해체하기 일쑤였다. 결국 [[마법사단]]의 창립자 [[위저리]]는 수많은 비판과 불만을 받고 끝내 사망하게 되며, 그 즉시 마법사단은 내부 분란이 일어나고 혼란스러워졌다. 바로 이 시기부터 [[마공학]]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3세대 마법의 시작, [[마법사 연합 (즈바이란트)|마법사 연합]]의 창설== {{본문|임바크-아릴 연구}} 이러한 시기 동안, 제1마법사단 소속의 [[임바크]]는 마법의 강력함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오래 전 [[소서리]]가 발표해냈던 "마공의 정의"라는 책을 들고,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시작하며 같은 의문에 시달렸던 지인이자 마공학자 [[아릴]]과 함께 연구를 시작하며 사실상 제1마법사단을 탈퇴하게 된다. 그리고 20년 정도가 지난 후, [[임바크-아릴 연구]]는 마무리되었다. 결과적으로 연구 결과는, [[선과 악]], [[4원소]]를 인류 최초로 발견해냈으며, 이론과 개념에 그치지 않고 이것과 응용해, 현재 존재하는 마법의 갈래가 완성된다. 이를 '''3세대 마법'''이라 칭한다. [[임바크-아릴 연구]]라는 표현도 쓰인다. 임바크는 자신이 재정립한 마법의 정의인 [[임바크-아릴 연구]]를 마법계 전체에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마법사단]]은 극히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발표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마법사단은 아직도 2세대 마법만을 추구했다. 이러한 이유로 [[임바크]]는 [[아릴]]과 함께 현재의 [[마법사 연합 (즈바이란트)|마법사 연합]]의 전신인 프레스토를 창설하기에 이른다. 그와 동시에 마법사단 통일 혁명이 일어나고, 마법사단의 운영 체제에 불만이 많았던 대부분의 마법사들은 프레스토로 이전하게 되며, 3세대 마법이 점차 퍼지게 된다. 세력 싸움에 밀린 마법사단은 결국 프레스토에 흡수되고, 이때부터였을까 프레스토의 명칭은 마법사 연합으로 변하게 된다. 수차례의 세력 싸움으로, 초대 대표 [[임바크]]가 90세가 되었을 때 이미 마법사 연합의 영향력은 마법사계의 최대이자 최고의 마법사 단체가 되었다. 얼마 가지 않아 [[마법연구소]], [[마법육성학교]], 본부 6개가 차례대로 세워진다. 이렇게 마법사 연합은 최고의 전성기를 맞는다. [[임바크]]는 죽기 전, 마법계에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울티마의 마법]], [[신의 마법]] 등을 매장시키고 본인만 알고 있던 [[쿼드러플러]]를 후세의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알렌 로더리 사태]]== {{본문|알렌 로더리 사태}} 그러나 언제나 비극은 존재했다. [[알렌 로더리]]가 제37대 마법사 연합 대표로 부임했을 즈음이었다. [[알렌 로더리]]는 20년 동안만 재임한 후 마법사 연합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고, 얼마 가지 않아 마법사 연합 본부에서 몰래 떠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임바크의 매장 이전 존재했던, 지금은 금서가 된 [[금지 마법]]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고, 고대에 사라진 마법들을 알게 된다. 곧 그는 새로운 사상을 갖게 되고, 마법사 연합을 잠시 떠나, [[임바크]]가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말한 [[악의 마법]], [[울티마의 마법]]을 접하고 시전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는 분명히 악의 마법의 악을 버틸 수 없는 일반적인 육체였다. 결국 악에게 점점 사로잡혀 본성을 잃고, 머지않아 로더리의 행보는 [[마법사 연합 (즈바이란트)|마법사 연합]]에게 들려오게 된다. 마법사 연합이 로더리를 발견했을 때, 이미 로더리는 [[악의 마법]] 최종형을 시전할 수 있는 상태였다. 로더리는 지하에 위치했던 마법사 연합 본부를 악의 마법으로 풍비박산내고, 이는 마법계 전체에 알려지며 로더리가 [[Ultima]]를 시전하려 했을 즈음 [[클라우드]]에게 제압당해 사건은 마무리된다. 그러나 여파는 막을 수 없었다. 이 사건은 일파만파 마법계에 퍼졌다. 곧, [[악의 마법]]이라는 개념이 마법계 전체에 퍼진 셈이었다. 로더리는 붙잡혀 최초 제명자, 유일한 처형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고 2627現년 3월 8일 2시 13분 [[화둔]]으로 화형당한다. 그러나, 여파로 인해 악의 마법 단체 [[위크니스]], [[울티마의 마법]], [[신의 마법]] 단체 [[프로비션]]이 신설되고 [[마법사의 규범]]과 [[금지 마법]]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된다.[[마법사 연합 (즈바이란트)|마법사 연합]]은 본래 영향력의 3분의 1 이상을 잃었다. ==[[위크니스]]의 계략, [[블랙 익스플로전]]과 [[2R-T]]== {{본문|블랙 익스플로전}} ==[[마쟁기]]의 시작, [[마법의 대중화]]== {{본문|마법사 연합-위크니스 전쟁}}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Big (원본 보기) 틀:Css (원본 보기) 틀:Fs (원본 보기) 틀:Namucat (원본 보기) 틀:Namucat/styles.css (원본 보기) 틀:Title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마공학 (원본 보기) 틀:마법의 역사 (원본 보기) 틀:본문 (원본 보기) 틀:스타일 (원본 보기) 틀:즈바이란트 세계관 (원본 보기) 틀:펼접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styles.css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마법 (즈바이란트)/역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