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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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국}}
{{마지막 제국 2}}
 
{{The Last Empire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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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아 제작 문단|문단 제목=개요}}
''''마지막 제국'''<nowiki/>'은 "만약 한국이 일본의 역할을 대신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Hearts of Iron IV의 대체역사 모드인, <br/>대한제국의 열강화와 일본의 몰락을 큰 분기점으로 하는 THE LAST EMPIRE의 전신 세계다.


 
현실 역사에 존재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의 모습이 뒤바뀐 것에서 흥미를 끌고 있으며 어느정도는 실제 있을 법한 일들을 기반으로 하였다.<br/> 2020년 최초 제작되어 2021년 10월 1차 개편, 2022년 초에 2차 개편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마지막 제국'''<nowiki/>'은 "만약 한국이 일본의 역할을 대신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Hearts of Iron IV의 대체역사 모드인, 대한제국의 열강화와 일본의 몰락을 큰 분기점으로 하는 THE LAST EMPIRE의 전신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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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역사에 존재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의 모습이 뒤바뀐 것에서 흥미를 끌고 있으며 어느정도는 실제 있을 법한 일들을 기반으로 하였다. 2020년 최초 제작되어 2021년 10월 1차 개편, 2022년 초에 2차 개편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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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마지막 제국]]
[https://discord.gg/KfWPUTgqGz 개발 디스코드] <br>[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263813821| 스팀 창작마당] <br>[https://www.youtube.com/watch?v=SSzjc_JLVWo| 모드 공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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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222222; color: #2b2a4c" | '''[[파일:TLE Map.png|centre|1024px|''마지막 제국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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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25px;border:none;color:#06041A;"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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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 width="20%" style="background:#222222; color:#2b2a4c;"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fff;">1936년의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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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찬란하고 아름다웠으나, 잔혹하고 끔찍하였던 그 좋았던 시절(Belle Époque)은 두 발의 총성과 함께 화염으로 사그라들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함성을 지르며 다시 흙으로 되돌아갈 때, 비겁하고, 비열하며, 비참하게 살아남은 이들은 다시금 눈 앞에 서 있는 이들을 향해 총구를 돌리고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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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iscord.gg/KfWPUTgqGz 개발 디스코드]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263813821| 스팀 창작마당] · [https://www.youtube.com/watch?v=SSzjc_JLVWo| 모드 공식 영상] · [https://namu.wiki/w/THE%20LAST%20EMPIRE | 나무위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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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margin:5em;background-color:#f2f2f2;color:#000;padding:12px;padding-left:15px;padding-right:60px;font-size:10pt;" |찬란하고 아름다웠으나, 잔혹하고 끔찍하였던 그 좋았던 시절(Belle Époque)은 두 발의 총성과 함께 화염으로 사그라들었습니다. <br/>모든 이들이 함성을 지르며 다시 흙으로 되돌아갈 때, 비겁하고, 비열하며, 비참하게 살아남은 이들은 다시금 눈 앞에 서 있는 이들을 향해 총구를 돌리고 있습니다.<br/>
아들과 아버지를 위해, 남편과 가족을 위해, 그리고 헛되이 죽어간 모든 이들을 위해.<br/>
아들과 아버지를 위해, 남편과 가족을 위해, 그리고 헛되이 죽어간 모든 이들을 위해.<br/>
피를 보았음에도 또 다시 피를 보기위해 내달려 나아가며, 결국 모든 것의 종말로, 시대의 종말로 향하고 있습니다.|- 인게임 인트로}}
피를 보았음에도 또 다시 피를 보기위해 내달려 나아가며, 결국 모든 것의 종말로, 시대의 종말로 향하고 있습니다.<br/><small>- 인게임 인트로</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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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국/주요 국가|주요 국가]] 참조.
* 지도의 국가를 클릭하여 링크로 바로 이동할 있습니다. <small>(동아시아 한정)</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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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C-BY-NC-ND.svg|right]]
[[마지막 제국/등장인물|등장인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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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국/타임라인]] 참조.
 
{{로시아 제작 문단|문단 제목=여담}}
•한국과 일본이 반대가 된 세상에 맞춰서 각 국가에 맞게 현실에 있는 것들이 변화하였다. 예를 들어, 일본에 육해군 갈등은 66개 번들의 통합 과정에서 일어난 것이지만 한국의 육해군 갈등은 해군 예산편성 증가 및 지역갈등(북방지역 대 하삼도)으로 일어났다. 또한 아무래도 한국은 육군의 힘이 더 강할 밖에 없다.
 
•2017년 기준 한국에는 군주가 존재하고 있다. 고종의 후예일 것 같지만 이가 아닌, 실 역사에 있는 "경은군 (1860)"의 후예이다.
 
•일본의 공식 국호가 [[일본 제국 (마지막 제국)|대일본제국]]이다. 또한 쇼와 천황이 근대화 및 산업화, 전쟁승전 지도자이다.
 
•현대 기준 중국은 북측의 자유중국(북양 계통), 남측의 공산중국('''국민당''')으로 분단되었으며, 만주와 신강, 티베트는 독립국이다.
 
{{로시아 제작 문단|문단 제목=개발자}}
'''Dev''' - UKKRHEE<br/>
'''Tester''' - 메지로, kaiserreich03, 남경돌기, 티라미수, Gabriel Kim <br/>
'''Support''' - kebab, 핫산, 전쟁광 간디 <br/>
'''Special Thanks''' - FrEEsTaR, 정까치, K-AKABANE, Korhal, 팀러, 토코야미 권속, 별화, bmarx, Nev, 백원스틱[100won], Shovel-han, LAX, 공돌이콩 <br/>
'''Wiki''' - [[사용자:로시아|로시아]]

2024년 4월 17일 (수) 21:13 기준 최신판

개요

'마지막 제국'은 "만약 한국이 일본의 역할을 대신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Hearts of Iron IV의 대체역사 모드인,
대한제국의 열강화와 일본의 몰락을 큰 분기점으로 하는 THE LAST EMPIRE의 전신 세계다.

현실 역사에 존재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의 모습이 뒤바뀐 것에서 흥미를 끌고 있으며 어느정도는 실제 있을 법한 일들을 기반으로 하였다.
2020년 최초 제작되어 2021년 10월 1차 개편, 2022년 초에 2차 개편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찬란하고 아름다웠으나, 잔혹하고 끔찍하였던 그 좋았던 시절(Belle Époque)은 두 발의 총성과 함께 화염으로 사그라들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함성을 지르며 다시 흙으로 되돌아갈 때, 비겁하고, 비열하며, 비참하게 살아남은 이들은 다시금 눈 앞에 서 있는 이들을 향해 총구를 돌리고 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를 위해, 남편과 가족을 위해, 그리고 헛되이 죽어간 모든 이들을 위해.
피를 보았음에도 또 다시 피를 보기위해 내달려 나아가며, 결국 모든 것의 종말로, 시대의 종말로 향하고 있습니다.
- 인게임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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