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 있는 모든 자료들은 [THE LAST EMPIRE] 라는 Hearts of Iron IV 대체역사모드의 정보입니다

'마지막 제국'은 "만약 한국이 일본의 역할을 대신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Hearts of Iron IV의 대체역사 모드인, 대한제국의 열강화와 일본의 몰락을 큰 분기점으로 하는 THE LAST EMPIRE의 전신 세계다.

현실 역사에 존재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의 모습이 뒤바뀐 것에서 흥미를 이끌고 있으며 어느정도는 실제 있을 법한 일들을 기반으로 하였다. 또한, 일본이 제국 시절 행한 수 많은 악행들을 대한제국에 대입을 하여 실 역사와 과도한 애국심을 비판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제작되었다.


설명

개발 디스코드

마지막 제국 동아시아
마지막 제국 동아시아
1952년의 세계 지도
수십년간의 확고한 패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유구에서 몽골까지 아우르는 제국은 이제 대공황으로 인한 혼란을 겪고 있으며 군부는 지속적으로 정치에 간섭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쟁과 적백내전에서 흘린 피의 대가를 원하는 이들은 파업을 일으키고 있으며 황실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국은 선택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모든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외부로 시선을 돌리던지, 아니면 서서히 죽어가던지.
- 인게임 인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