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제국'은 "만약 한국이 일본의 역할을 대신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Hearts of Iron IV의 대체역사 모드인, 대한제국의 열강화와 일본의 몰락을 큰 분기점으로 하는 THE LAST EMPIRE의 전신 세계다.

현실 역사에 존재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의 모습이 뒤바뀐 것에서 흥미를 이끌고 있으며 어느정도는 실제 있을 법한 일들을 기반으로 하였다. 또한, 일본이 제국 시절 행한 수 많은 악행들을 대한제국에 대입을 하여 실 역사와 과도한 애국심을 비판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제작되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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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국 동아시아
마지막 제국 동아시아
1936년의 세계지도
세계는 아주 빠르고, 확실하게 종말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대전쟁에서의 굴욕적인 패배 이후 독일은 재무장을 감행하고 있으며 불구의 승자,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를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광란의 20년대 자신의 모든 것을 불태운 미국은 지금 화상의 후유증을 앓고 있으며 대전쟁에서 청년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옛 협상국들은 또 다른 대전쟁을 극심히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분열된 중원은 배고니아 잎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추락한 이무기, 일본은 그 옛날 관백의 혼을 달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주를 넘은 한국은 이제 옛 고려의 위엄을 다시금 만방에 떨치려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불탈 그날이 오기 전까지, 이 모든 종말의 징조는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 인게임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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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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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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