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별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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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밋 유니버스 Multimate Universe | |||||||
마법은 멀지 않다. | |||||||
장르 | 판타지, 현대 이능력물 | ||||||
연재 기간 | 2025년 7월 7일 ~ (진행 중) | ||||||
연재 상태 | 연재 중 | ||||||
연재자 | 도서관주 | ||||||
상징 컬러 | 네이비 | ||||||
저작권 | All rights reserved[1] | ||||||
영향을 받은 매체 | 허구추리,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 약먹는 천재 마법사, 마나 살 돈 없어서 인방함, 망겜의 성기사, 어떤 시리즈, 무직전생, 미궁탐험 101 |
개요
도서관주의 개인 제작 세계관. 마법이 대중화된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줄거리
신들은 신이라서 숭배받는 것일까. 아니면 숭배받기에 신인 것일까. 둘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 적어도 이 세계에서는. 숭배받음에 따라 신격을 얻을 수 있는 세계 |
특징
인류의 인식에 영향을 받는 마법의 특성 때문에 마법사들이 가짜 뉴스, 사이비 종교, 엔터테이먼트 등 인간의 심리와 관련된 업계에 뛰어드는 것이 특징. 덕분에 인방물이나 성좌물과 비슷한 전개가 일어나곤 한다. 마법뿐만 아니라 마물 또한 인류의 인식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때때로 괴담물의 괴이들처럼 공략되는 게 특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