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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실뢰프 성계'''
* '''카실뢰프 성계'''
** '''트로볼숨'''
** '''트로볼숨'''
* '''카지르 성계'''
** '''에루사'''


=== 특이 구조물 ===
=== 특이 구조물 ===

2023년 9월 11일 (월) 21:02 판

분류:
메일스트롬
MAELSTROM
분류 세계관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판타지
창작자 Loremeister
시작일 2023년 7월 31일 시작
시작일로부터 +294
상징색 #14205b (베이스) / #f4d869 (포인트)
플랫폼 개인 위키[1] / 제이위키[2]

개요

메일스트롬(Maelstrom, /ˈmælˌstɹəm/)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스페이스 오페라/판타지 감성의 세계관이다.

상세

창작자가 이전에 만들어두거나, 혹은 지인들에게 넘겨받은 여러가지 설정들의 통합 및 정리를 목적으로 한 세계관으로, 기존의 세계관 및 설정들의 컨셉이 다양하기에 SF나 어반 판타지, 혹은 아예 하이 판타지적인 장르 등 여러가지 컨셉들이 섞여있다. 복수의 은하라는 아주 넓은 공간을 배경으로 한 것도 이 이유로, 너무나도 광활한 은하 내의 최소 수백억의 행성이 존재하기에 어떠한 형태의 문명이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것도 있다.

그러나 무조건 이전에 만들어진 설정들을 우려먹는 것이 아니라, 메일스트롬 컨셉에 맞는 새로운 설정 또한 생겨나고 있다.

주요 설정

지역

우리 은하

  • 태양계: 한때 인류의 보금자리로서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뒤에서도 한동안 수도 역할을 하던 성계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현재 시점에서는 카이퍼 벨트의 일부 기지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영역이 버려져있는 상태다. 일부 잔존자들만이 원시적인 기술 및 문명을 가지고서 생존한 상태로, 우주 단위의 큰 흐름에서는 상징성 외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공간이 되었다.
    • 지구 & 달: 인류의 고향이지만 과거의 문명들이 멸망하고 그 잔재만 남아있는 상태다. 우주 진출로 개량되거나, 혹은 각 행성에 적응되어 변하기 이전의 원형인 상태로 살고 있으며, 기술 수준은 지역 및 세력마다 다르다. 대체로 과거의 흔적이 비교적 온전히 보존된 곳일 수록 기술 수준이 높지만, 여러 이유로 과거의 기술들을 사용하지 않는 세력도 존재한다.
  • 북방 연합:
    • 아르드 / 아르드 발세리르

그란드 고두세르

  • 카실뢰프 성계
    • 트로볼숨
  • 카지르 성계
    • 에루사

특이 구조물

종족/세력

  • 인류 세력
    • 북방 연합:
  • 외계종
    • 드레드노트:
    • 티탄:
  • 기원 불명
    • 먼저 있었던 자들: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초월적인 기술력을 가진 종족. 어째서인지 인류를 포함한 지금의 여러 종족들이 탄생하기 한참 이전부터 그 모습을 감췄으며, 그들이 남긴 무수한 문명의 흔적들만이 남겨져있다. 이들이 남기고 간 유산들은 각 세력권에서 나름의 용도로 재활용되어 간간히 사용되고 있지만 이렇게 재사용되는 물체들의 위력을 온전히 발휘하지는 못하며, 유물들은 매우 강력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연구의 용도로 해체해보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번번히 실패한다.
    • 우주적 존재: 그 존재만으로도 최소 우주 단위의 영향력을 가진 고차원적인 존재들.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현상

사건

여담

  • 명칭인 메일스트롬(Maelstrom)[3]은 노르웨이 근처 바다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소용돌이 현상인 "모스크스트라우멘(Moskstraumen)"의 네덜란드어 번역을 거쳐 영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들로 퍼진 단어들에서 비롯되었다. "대형 소용돌이"나 "대혼란"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본작의 제목에서는 주요 무대인 은하들의 형태와 혼란으로 가득찬 우주와 관련되어 있다.

각주

  1. 초기 설정이나 넣을지 고민하는 설정 등 여러 초기 구상안들 위주로 작성된다.
  2. 다듬어지고 완성된 설정 위주로 작성된다.
  3. 마엘스트롬이라고도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