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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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은 세인티스 연합왕국을 중심으로 창조된 가공의 세계관입니다. 대서양까지 진출하는 몽골의 서진으로 성립되는 브리튼에서 일본열도까지의 광대한 영토의 대원제국 이후의 새로운 세계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민 점으로는 아프리카와 시베리아, 중동지역의 판도, 동서가 융합된 새로운 학문과 사상, 그리고 지금까지 구현되지 못했던 이상적인 정치체제입니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FR: La Liberté guidant le peuple, EN: Liberty Leading the People)가상국가 세인티스 연합왕국을 중심으로 창조된 현대 지구를 배경으로 한 가공의 세계관을 일컫는다. 실제 역사와 다르게 몽골의 서진이 루스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브리튼까지 진출하면서 '타타르의 멍에'는 유럽 전체에 채워지게 되고, 원나라는 인류 역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서를 완전히 잇는 대제국이 된다. 비록 유목계 국가라는 그 근본적인 한계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완벽하게 분열하게 되지만 짧지만 강렬했던 동서의 완전한 연결은 이후 역사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본 세계관은 이 지점을 실제 역사와 분기되는 시발점으로 삼고 우리 세계와는 다른 새로운 현대상을 구상한다. 제국주의 시기에 피지배 지역들의 새로운 판도, 동서의 융합에서 비롯한 새로운 학문과 사상, 체제를 구상하여 궁국적으로 실제 세계에 등장하지 못한 이상적인 사회들의 출현과 다양성이 조화를 이르는 지구촌의 완성을 추구한다.




=== 국가목록 ===
== 국가행위자 ==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
! 유럽
! 유럽
| 세인티스 연합왕국, 베네치아 공화국, 유노민국, 카탈루냐 공화국, 헬베티아 연방
| 도이칠란드,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몰타, 안도라, 에스파냐,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성 요한, 세인티스, 바이에른, 베네치아, 카탈루냐, 크리메타, 키프로스, 프로이센, 헬라스, 헬베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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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 아메리카
| 볼레알리아
| 멕시코, 볼레알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
|-
! 아시아
! 아시아
| 동 투르키스탄 공화국, 대만국, 대한제국, 류큐민국, 몽골국, 인도 인민연방, 중화민국, 쿠르디스탄, 터키, 티베트국, 팔레스타인, 페르시아
| 극동연방, 네팔, 누산타라, 대한제국, 동 투르키스탄, 대만, 류큐, 몽골, 부탄, 시킴, 아랍 에미리트, 아프카니스탄, 인도, 중화민국, 쿠르디스탄, 터키, 티베트, 팔레스타인, 페르시아
|-
|-
! 아프리카
! 아프리카
| 에티오피아제국
|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이스라엘, 이집트
|-
|-
! 오세아니아
! 오세아니아
| 뉴기니,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하와이 왕국
| 뉴질랜드, 미크로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하와이
|}
|}


=== 국제단체 ===
== 비국가행위자 ==
 
== 주요인물 ==
 
== 주요사건 ==

2021년 8월 16일 (월) 19:41 판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FR: La Liberté guidant le peuple, EN: Liberty Leading the People)은 가상국가 세인티스 연합왕국을 중심으로 창조된 현대 지구를 배경으로 한 가공의 세계관을 일컫는다. 실제 역사와 다르게 몽골의 서진이 루스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브리튼까지 진출하면서 '타타르의 멍에'는 유럽 전체에 채워지게 되고, 원나라는 인류 역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서를 완전히 잇는 대제국이 된다. 비록 유목계 국가라는 그 근본적인 한계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완벽하게 분열하게 되지만 짧지만 강렬했던 동서의 완전한 연결은 이후 역사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본 세계관은 이 지점을 실제 역사와 분기되는 시발점으로 삼고 우리 세계와는 다른 새로운 현대상을 구상한다. 제국주의 시기에 피지배 지역들의 새로운 판도, 동서의 융합에서 비롯한 새로운 학문과 사상, 체제를 구상하여 궁국적으로 실제 세계에 등장하지 못한 이상적인 사회들의 출현과 다양성이 조화를 이르는 지구촌의 완성을 추구한다.


국가행위자

유럽 도이칠란드,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몰타, 안도라, 에스파냐,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성 요한, 세인티스, 바이에른, 베네치아, 카탈루냐, 크리메타, 키프로스, 프로이센, 헬라스, 헬베티아
아메리카 멕시코, 볼레알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아시아 극동연방, 네팔, 누산타라, 대한제국, 동 투르키스탄, 대만, 류큐, 몽골, 부탄, 시킴, 아랍 에미리트, 아프카니스탄, 인도, 중화민국, 쿠르디스탄, 터키, 티베트, 팔레스타인, 페르시아
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이스라엘, 이집트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미크로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하와이

비국가행위자

주요인물

주요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