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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9일 (월) 00:38 판
대한제국 민친왕비 배효원 裵效媛 | Bae hyow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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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3년 9월 18일 | (21세)
경기도 평택시 | |
국적 | 대한제국 |
재위 | 대한제국 민친왕비 |
2022년 12월 24일 ~ | |
작위 | 민친왕비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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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의 前아이돌 가수이자 황족으로 민친왕 이헌의 친왕비이다. 현재 생존 중인 황족들의 배우자 중에서 유일한 평민 출신이다.
평민·아이돌 기수 출신이라는 점에서 당시 우익 진영과 궁무부 등 각계각층에서 반대했으나 민친왕 이헌이 자신의 친왕 직위를 걸고 결혼에 돌입하는 바람에 결혼에는 성공했지만 상황 이원과 황실 어른들의 눈밖에 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생애
논란 및 사건사고
시부모로부터 당한 모욕
창문 사건과 육아 문제
결혼한 이듬해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후계자이자 첫 아이 화영공주를 출산했다. 병원에서 퇴원하여 자동차를 타고 궁으로 돌아가는 길, 기자들이 전직 아이돌 출신에게서 태어난 갓 태어난 공주의 사진을 찍으려고 몰려들었다. 배효원은 그들을 배려하여 창문을 살짝 열어주었는데, 이 일로 시외할머니인 태상황후와 시어머니 유코 황후 및 여러 사람들로부터 "귀한 아기가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창문을 열었느냐!"고 호되게 꾸중을 들었다고 한다. 거기에다가 태상황후는 "평민 출신은 이래서 안된다."라며 배효원을 조롱하기까지 했다.
또한 두 딸들을 돌보려고 하면, 태상황후, 유코 황후 및 황실 사람들은 "미천한 평민 출신 주제에 감히 귀한 황족에게 손을 대다니!"라며 배효원를 꾸짖었다. 배효원이 두 아이에게 접촉하지 못하도록 황실에서는 보모상궁을 배치하여 육아 문제에서 배효원을 아예 배제시켜버렸다.
석조전 사건
2023년 6월 12일 덕수궁의 석조전에서 태상황후의 칠순잔치가 열렸는데 여기에 황족 및 여러 귀족들이 초대되었다. 그들은 자신들끼리만 반갑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으며 배효원은 못 본 것처럼, 마치 투명인간이라도 되는 것처럼 무시했다고 한다.
황실의 이혼 강요
궁무부의 조직적인 가짜뉴스 유포
화영공주 사생아 가짜뉴스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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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현재 | 입당 |
여담
- ↑ 남편을 따라 입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