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세기 1944년, 나는 또 다시 혼자 살아남았다.
붉은 강철의 미네르바 赤鋼のミネル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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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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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라이거 제로의 오리지널 거대로봇물이자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정신적 후속작. 스토리나 인물들의 이름을 보면 독소전쟁 역시도 모티브로 한 듯하다.
줄거리
"보편세기 1944년, 나는 또 다시 혼자 살아남았다."
사람들에게서 '붉은 강철의 미네르바'라 불리는 치르니토프의 기병 파일럿, 이리나 바실리예비치 아시모바는 늘 혼자였다.
전투가 끝나면, 그녀는 언제나 혼자만 살아남은 채로 남겨졌다.
그렇기에 그녀는 친구를 사귀는 것을 거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