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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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사선공화국은 그동안 델련으로부터 통치받던 도시들이 델련 해체 이후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공식적인 정부로 인정받았다. 사선공화국은 전체적으로 도시들의 크기가 작으며 많이 분포하여 있고, 각 도시들의 개발이 덜 되어있지만, 수도인 사내 주변은 많은 시설들이 밀집하여있다.

교통 인프라

철도의 상당수가 비전철화 철도이며, 단선 구간도 많다. 이 때문에 선로용량이 부족한 구간에선 항상 많은 인원이 열차를 대기하고 있다. 또한,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비교적 작은 도시들이 많이 분포하여있는 그 특성 때문에, 고속철도 노선도 여러 도시들을 거쳐 가는 형태이다.

도시

대도시/수도

사내

국가의 중심이며, 국가 내의 가장 많은 시설이 밀집하여 있다. 현재 유일한 공항이 사내시에 있으며, 사내역의 크기는 국가 내에서 가장 크다.

수도권

사내 주변에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여러 도시들이 밀집하여 있다. 각 도시들은 사내 등지에서 출발하는 버스와, 사내선 이라는 단선 철도의 통근열차로, 시내 접근성이 좋아 생활이 매우 편리함이 특징이다. 다만 이에 따라 땅값도 가장 비싼 축에 속한다.

복정

용현국, 타이탄공화국과 국경이 인접한 지역에 있는 도시로, 국외로 나가는 국제철도가 예로부터 활성화되어있으며, 또한 사내-복정간을 잇는 복정선은 사선공화국에서 최초로 건설된 철도이다.

안양

서대전

외교관계

타이탄공화국

첫번째로 외교를 시작한 국가이다. 복정역에서의 셔틀 국제열차와, 안양역에서의 별내행 직통운행 국제철도로 시작하여, 별내로 가는 국제선 항공편도 다수 존재하는 등 두 국가사이에는 많은 시민이 왕복한다. 외교관계를 맺는 국가들중 가장 많은 교류가 있으며, 국가 관계도 좋다.

용현국

복정역에서 용현특별시로 가는 직통열차 등을 운행하고 있다. 국가 관계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정읍연방공화국

국경은 인접하여 있지만, 국경쪽의 개발이 되지 않아 교류는 적었으나, 최근 자기부상 고속열차의 배선 관련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