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호
金槿鎬

인물 정보
본관 경주김씨 상촌공파[1]
한자 성명 金槿鎬
영어 성명 Sir Sean Keun Ho Joachim
생년 월일 2001년 11월 09일(2001-11-09) (22세)
출생지 대한민국 (국민세계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국적 대한민국 (국민세계관) 대한민국[2]
재임기간
서울특별시장
2041년 7월 1일 ~ 현직
소속 정당
거주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현직 제42대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립대학교 운영위원장
신체 177cm, 85kg, 왼손잡이
학력 리버풀대학교 (법학/학사)
에식스대학교 (국제관계학/석사)
킹스칼리지 런던 (국제정치학/박사)
종교 무교[3]
병역 면제[4]
가족 모친 (1971년생)
부친 (1972년생)
장남
정치성향 중도주의
지역구 서울 영등포구 을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25, 26
의원 선수(영국) 1(하원)
의원 대수(영국) 60(하원)
약력 Gubberment Hamburger Armory 사외이사
영국 변호사 시험 합격
영국 왕립 변호인 자문단
삼성전자 영국지사 법률고문
영국 외무영연방부 통역대리자문
제60대 영국 서민원 의원 (런던 켄싱턴 / 노동당)
시카고대학교 정치학과 겸임교수
뉴욕타임즈 위클리 폴리틱스 칼럼니스트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썰전 라이브 패널
에식스대학교 정책학 석좌교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제25·26대 국회의원 (서울 영등포구 을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제42대 서울특별시장
약칭 , 하이브리드
서명 파일:Screenshot 2021-06-21 at 8.22.13 AM.png

개요

대한민국의 변호사, 교수, 학자 출신의 정치인이다. 최초의 영국 MP출신이라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커리어로 승승장구를 하여 현재는 서울특별시장으로 재임중이다.

생애

2001년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수학 했으며, 그의 부친은 투자은행에 종사 했었던 중산층 가정이었다.

그후로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장기간 거주했으며[5], 중간에 미국에서 오랫동안 체류하였다. 그러다가 다시 국내로 귀국하여 서울 서초구에서 중학교를 졸업한다.

서초구 반포동의 모 중학교에서 시끄러운 시절을 보냈으며, 성적은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기적적인 운빨로 인하여 명문고인 서울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으나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되면서 고등학교를 캐나다에서 졸업했다. 대학 역시 캐나다로 가나 싶었지만 코로나 및 적성 사유로 대한민국에 재귀국을 하면서 잠정 휴학을 했다가 이듬해에 리버풀 대학교 로스쿨에 합격되면서 영국으로 가게된다.

리버풀대학교에 재학하는 동안 그의 취미인 테니스와 조정을 하면서 친분을 쌓았으며, 노동당에 입당하여 청년 당원 활동을 하게 된다.[6][7] 졸업을 한뒤, 영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영국왕립 변호인 자문단에서 활동을 한다.

그 후 영국의 삼성지사 법인 총괄 법률고문직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에식스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까지 취득하게 된다. 동시에 영국 외무영연방부의 통역대리자문역으로 한국과 영국의 FTA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이때문에 그림자내각에서 외무영연방부 장관으로 임명 되려고 했으나, 본인이 고사 했다고 한다.

2028년에 치뤄진 60대 영국 총선에서 마침내 정권교체에 성공하는 동시에, 켄싱턴 지역구에 여당인 노동당 소속으로 공천을 받고 당선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서민원 특유의 문화와 영국 정치의 언어를 잘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때문에 극단적인 이슈 빼고는 거의 참석도 안했다고 하는데 나이젤 페라지 전 MP가 사망하면서 사망 축하 공휴일을 입법 하려는 무리수까지 두면서 정치적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3년만에 하원의원을 사퇴하고 시카고대학교의 정치학과 겸임교수를 맡게되었고 동시에 뉴욕타임즈에 Weekly Politics라는 코너의 칼럼니스트로써 매주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2033년에 한국외국어대학의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하게 되었고 사회주의를 비판하면서 널리 알려지면서 국민의힘에 영입된다. 입당 1년만에 전당대회에서 48.7%라는 압도적 득표를 하면서 최고위원이 된다.

동시에 에식스대학교의 석좌교수직과 썰전 라이브의 영국 정치인이자 교수 출신의 보수패널로 얼굴을 널리 알리게 되었고, 2035년에는 대한민국 정치개그 1인자로 알려지기도 했다. 2033년,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즉각 영국국적을 포기했으며 추후 있을 25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아 출마를 준비하게 된다.

2036년이 되면서 총선기간이 다가오자, 서울 중구성동구 을, 서울 영등포구 을, 서울 서초구 갑, 서울 서초구 을, 서울 강남구 을, 서울 송파구 갑,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경기 의왕시과천시 지역구 중 하나로 출마가 유력해지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적 행보를 시동이 걸렸다. 결국 본인의 밀접한 연고지인 서울 영등포구 을 지역과 서울 서초구 을 지역 중 한 곳에 출마하기로 확정 되었으나, 험지 도전 명목으로 영등포구 을에 출마가 확정되면서 단수공천이 되었다.

선거 결과, 접전이었던 여론조사[8]와 달리 53.5%라는 높은 득표율로 금뱃지를 달게 된다.[9] 당선 이후 공약대로 영등포구을의 실용적이고 생활에 밀접한 정책들과 지하철 남북횡단선 추진에도 앞서게 되면서 동시에 여의도 아파트들의 재건축을 신속히 허가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당론과 달리 현 국민의힘 보수 정권에게도 쓴소리를 가하는 소장파 행보와, 기존의 기득권 및 경상도, 노인 등등을 비판하면서 당의 주류와도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고 급기야 배신의 정치라는 싱크탱크를 만들어 의도적으로 국민의힘과 충돌하게 된다. 결국 국민의힘 윤리부를 거쳐서 제명이 되었고 무소속이 된다. 무소속 국회의원 시절에는 정권에 항상 비판적인 법안으로 밀어붙히는 일명 바리게이트 법안 자판기로 유명 했었으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 정당 의원들과 연합하여 국회내에서 정권심판 의원연맹에 옵저버로 참석을 하게 된다.

2038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공식적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게 되면서 정권심판을 외치고 다녔으나 1%p차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출신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게 아쉽게 낙선하게 되면서 정권교체에 실패를 하게 되었다. 그 후, 2039년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하게 되었고 2039년 지방선거와 2040년 총선을 대비하기 위해 야권의 정계개편과 단일화를 촉구하고 선거를 지휘하게 된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39년 전당대회에서 원내대표 유력 후보로 분류되었으며,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초선 및 외부 출신의 원내대표가 된다.

이후 26대 총선을 이끌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영등포구 을 지역구에 재선을 도전했으며, 55.5%의 높은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게 되면서 입지는 점차 승승장구 하게 되었다. 또한 정권심판 프레임을 잘 이용하여 이번 2040년 총선에서도 압승을 하게 되면서 탄탄대로를 밟게 된다.

이후 국민의힘 소속인 윤희숙 서울시장이 사모펀드 및 성북구 땅투기 논란으로 사퇴를 하면서 2041년 6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유력 후보군으로도 떠올랐으며, 경선 결과, 무려 67.7%의 득표율로 하민준 서울 송파구 을 의원을 누르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최종후보로 나서게 되었다. 정권심판 지지율은 70%에 육박했으며, 안그래도 레임덕에 직면한 오세훈정부에 대항마로써 이미지를 굳혀나갔으며, 영등포에서의 성공적인 정책과 실용적인 서울을 표방하게 되면서 높은 지지율로 제42대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었다.

무려 60.6%의 지지율을 얻으면서 서울시민의 높은 기대속에 7월 1일부로 새로운 시정을 이끌게 된다.


행보

정치 성향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서구식 자유주의자라고 볼 수 있으나, 경제적으로는 지나친 경쟁과 방임보다는 케인스주의를 기반에 둔 제3의길을 표방하는 온건진보 ~ 중도 성향이라고 볼 수 있다. 본래는 사회문화적으로 온건 중도우파 공화주의 성향 이었으나 대한민국의 꼰대정치 문화와 권위주의 잔재가 남아있는 고보수주의적인 면모에 환멸을 느끼고 미국식 진보적 자유지상주의자로써의 면모를 톡톡히 보이고 있다.

본래 국민의힘 소장파로써 친유계 내지는 공화주의 및 케인스주의 중도보수 정치인에서 이제는 진보적 자유지상주의와 서구의 전통적인 자유주의를 따르는 야권 정치인으로 변심한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진보적 자유지상주의와는 별개로 대중주의적인 정치에 대해서는 경계하는 편인데, 주로 음모론이나 정치적인 공작에 대해서도 매우 비판적이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매카시즘에 대해서도 매우 비판적이다. 또한 이재명 전 대통령의 파격적 행보와 눈치보지 않는 행정력, 그리고 정권에 부딫히게 소신적 정체성을 띄는 행보에 대해서도 미국의 앤드루 양과 닮아서 좋게 본다.

경제적으로는 미국식 자유지상주의적 리버럴적인 모습에 입각해서 기본소득의 복지 대체화[10] 및 고립주의적인 먼로이즘 외교에 대해서 호감을 표출한다. 실제로 외교적으로도 대중강경, 해외 개입중단과 같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외교책에 대해선 나름 긍정적으로 평가 했다. 후자 같은 경우 PC주의에 질린 사회적인 이슈에 관해서 지지를 한다.

자유지상주의자 답게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도 옹호적인 입장이며, 이때문에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으로 민간인을 사찰하고 권위주의적이었던 보수 대통령들에 대한 평가 역시 박하다. 공정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시에, 도태된 자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수당은 지급해야하나 적자생존 사회라는 현실에 대해서는 수긍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존 스튜어트 밀과 미국의 앤드루 양 뉴욕주지사의 이념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할 당시에는 자유지상주의자 답게 총기규제에 반대하는 기고문을 올렸었다. 주 내용은 모든 미국인들의 무장권리는 수정헌법 2조에 따라 자유롭게 이행 되어야 한다는 내용. 그 근거로 미국엔 현재 불법 총기만 2억자루 이상 있는 상황인 것을 감안 한다면, 총기를 규제하면 할수록 오히려 역으로 불법총기에 대한 범죄에 더욱 더 연루된 범죄자들의 수요가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애초에 미국은 개척자 정신으로 태어난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총을 막겠다면서 허술한 규제와 함께 각종 주정부들의 쓸데없는 규제[11]를 보면 황당하다고 생각한다" 라는 견해를 담은 논문을 내기도 했다.


비판 및 논란

병역기피 및 검머외 논란

불손한 태도와 잦은 막말

지역구 관리를 개판으로 하니 사람도 개판이 됬나… 꼰대의 발악…
김웅 전 의원의 지역구 관리를 비판하는 中
이참에 아이큐 검사후 지능적으로 부족한 의원들은 축출해야
국정감사 中
이준석의 페북은 흡사 코란… 테러리스트급의 악질인간…
이준석 전 대표의 페이스북을 비난하는 中
화병나서 약먹는걸로 보아 평소에도 약을 하는 모양… 정신상태가 헤로인 2주치는 처방받은듯..
민주당 인사의 미술품 비리때문에 화병이 났다는 한 여당의원에게
일안하고 공약이행률 낮은 세비나 받아쳐먹는 국회의원들이 기본소득은 돈낭비라고 하는 것이 매우 코메디… 등꼴그만 빨아먹고 월급이나 기부해라…
김근호 페이스북 글 中
기억도 안 날 듣보잡
자신을 비판하는 한 원외인사에게
서민교수 생긴건 장구벌레 유충 닮아… 인생도 얼굴처럼 처참
서민 기생충학 교수에게 비난을 하며
벌레들이 꼬이니 시끄럽다
막말논란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여당 의원들에게

철새 행보

학력 차별 논란

지잡대나 양성하는 세대들이니까 머리에 든 게 없는 것 같아...
국정질의 中

노인 비하

흰머리가 낫다는건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는 뜻
동료의원과 대담하던 中

나이젤 패라지 사망 기념 축하 논란

I compromised with the SNP honourable friends to celebrate the death of Mr. Farage. I might enact the holiday for his funeral.
나이젤 페라지의 죽음을 축하하는 공휴일을 만들자고 주장하는 中

가상화폐 옹호 및 투기 논란

빈곤층 비하 논란

못배워먹고 못사는 가난뱅이들은 아무생각 없이 투표해
민주당 사무총장 회의 中

선거 이력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여부 비고
2028
제60회 영국 총선
런던 켄싱턴
노동당
33,738
(50.09%)
당선 (1위)
초선
2036
제25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영등포구 을
63,456
(53.51%)
당선 (1위)
초선
2040
제26대 국회의원 선거
71,320
(55.49%)
재선
2041
2041년 재보궐 선거
서울특별시장
3,012,491
(60.63%)
당선 (1위)
초선
역대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제60회 영국 총선 (런던 켄싱턴) 제25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영등포구 을)
제26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영등포구 을) 2041년 재보궐 선거 (서울특별시장)

소속 정당

저서

여담

하리보 젤리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거의 매일 3~4봉은 먹는다.[12]

트와이스 원스는 아니지만, 트와이스 노래를 노동가 삼아 자주 듣는다고 한다.

알래르기성 비염이 심하다.

비트코인과 주식에 매우 관심이 많아, 관련 입법을 많이 한다.

부동산 정책에도 깊이있게 분석하는 편인지라, 지역구내 복덕방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기행도 자주다니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취미도 있다.

진성 앱등이다.

보수성향의 지역에서 중산층으로 살아왔지만 의외로 진보성향의 영국 노동당에 입당을 했다.[13]

브렉시트에 대해서는 이미 끝난 사안이라 더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는 스탠스를 유지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탈퇴를 투표했다가 추후 잔류로 돌아선 모양.

지인이 운영하는 법인인 'Gubberment Hamburger Armory'사의 사외이사를 겸하고 있다.

예전에는 가톨릭을 믿었지만 지금은 무신론자이다.

자유지상주의 성향이라 그런지 표현의 자유에 매우 민감하며, 모욕죄나 명예훼손이라는 괴상망측한 대한민국의 억지법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이다.[14]

혼밥족이다. 거의 만렙수준이며, 전국의 맛집들도 자주 들낙거린다. 특히 혼밥 난이도의 끝판왕이라는 고깃집도 혼자 가서 실컷 섭취하고 온다.

한국 정치인 치곤 자유지상주의자 성향이 매우 강하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강력히 지지하며, 권위주의에 매우 비판적이다.

영국 의회에 몸담그고 와서 그런지 영국정치인 특유의 비꼬는 말투와 눈치보지 않는 행보와 막말(...) 그리고 국회내에서도 매너가 없기로 유명하다.[15]

지역구 관리 하나만큼은 끝내준다고 한다. 그의 모토인 실용정치와 생활에 밀접한 정책의 효과 덕분인지 서울시장 출마로 지역구를 떠날때 유권자들이 아쉬워했던 모양.

영국 하원의원 시절에 나이젤 페라지 사망기념일을 공휴일로 제정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나무위키를 매우 싫어한다.

둘러보기

사용자:Seankim11 : 이 계정의 본캐다.

각주

  1. 29대손 호(鎬) 항렬
  2. 영국(2025~2033), 미합중국(2009~2019)
  3. 본래는 카톨릭 신자였다.
  4. 국적이 영국이었기 때문에 징집대상이 아니함.
  5. 어렸을때의 연고지라는 영향으로 현재 이 지역구의 국회의원이다.
  6. 성향상 자유민주당 내지는 영국 보수당내 소장파와 비슷했으나, 당시 총리였던 보리스 존슨에 대한 정권에 비판적이었고 자민당은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유일한 거대야당인 노동당을 택했다고 한다.
  7. 그러나 리버풀을 비롯한 북부 특유의 강경좌파 내지는 코비니스트 노동당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으며, 중도에 거의 가까운 블레어와 흡사한 이념을 표방했다.
  8. 선거 직전 여론조사: 민주당 신석훈 후보 47.4%, 국민의힘 김근호 후보 44.7%
  9. 신석훈 후보는 45.0%를 득표했다.
  10. 미국식 기본소득제는 한국과는 조금 다르다. 오히려 복지예산을 줄이고 세금이 아닌 기업의 VAT를 통해 기업을 주주로 하는 기업국가배당 형식이라서 보수쪽에서도 지지한다.
  11. 탄약의 28구경을 22구경 이상 총기사용을 금지 시킨다던지, 전자동 기관총은 금지 시킨다던지, 혹은 권총에 대한 특별 추가규제를 붙힌다는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규제가 많이 있다.
  12. 허나 몸관리 하러 다니는 PT센터의 제제로 인해 현재는 하루에 1봉 수준으로 줄었다.
  13. 그 이유는 정권을 심판해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이라고...
  14. 실제로 모욕 및 명예훼손이라는 범주와 기준 또한 모호한 편이고, 어떨땐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판단에 따라 구분이 되기 때문에 명예훼손이니 모욕이니 라고 할만한 명분도 없이 단순히 자신들에게 듣기싫은 말은 무조건 모욕죄로 치부해버리는 일반화가 많다. 또한 혐오도 일종의 표현의 자유이자, 모든말을 할 권리가 나에게 있는데 그것을 상대방의 모든 기분을 파악하고 헤아려서 내 자신의 발언을 모두 규제하는 상황 조차도 매우 역설적이고 황당하자고 생각하는 모양
  15. 국민의힘 당대표의 연설에도 개의치않고 담요를 덮고 의자를 침대로 마개조해서 취침을 했을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