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생존자 캠프에서 노동의 댓가로 지급했던 배급권에 대하여 다룬다.
- 배급권은 위조방지 기술을 활용하여 약 100만장이 전쟁 이전 제작되었다.
- 배급권은 식량 카드로 교환이 가능했다.
- 대고려국 수립 이후 정부는 배급권을 유상 매수했지만 강제는 아니었다. --10년쯤 지나면 배급권은 수집품으로 비싸게 팔릴지도--
배급권의 가치
쌀 교환권
배급권 1장.
통조림 교환권
배급권 2장.
과자 교환권
배급권 4장.
배급 규정
배급원
- 배급 장소에는 배급원 3명이 상시 근무.
- 배급원의 부정행위 적발 시 이유를 불문하고 즉시 추방.
추방자 적발의 포상
- 추방 처분을 받았으나 추방에 불복하고 캠프에서 목격당한 자를 생포한 자에게 포상을 내림.
- 추방자 생포 시 배급권 20장
- 추방자 사살 시 배급권 15장
배급권 지급 규정
배급원
배급권 4장
군인
장교, 무전관, 해정관, 독도관(교육)
배급권 3장
사병
배급권 2장
의료인
배급권 4장+환자 10명 치료 시 배급권 1
수선사
배급권 4장+옷 20벌 수선 시 배급권 1
수의사
배급권 3장+동물 10마리 치료 시 배급권 1
토기 제작가
배급권 2장+토기 30개 제작 시 배급권 1
송근유 추출
배급권 2장+송근유 20l당 배급권 1 가스라이터 충전 : 배급권 1장+라이터 5개 충전 배급권 1
약초꾼
배급권 3장+약초의 수준 판단 후 배급권 추가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