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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에서 21년 초에 연재되었던 아포칼립스 장르의 소설<ref>구독 홍보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별도로 노벨피아 주소를 기재하지는 않음</ref>로, 동명의 러시아 소설 [[메트로 2033]]를 모티브로 하는 작품이다. 특이하게 디씨인사이드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갤러리에서 시작된 설정들이 차용되어서 소설로 발전했으며 작가는 [[ArtyomDarK]]이다. 누구나 메트로 2033을 읽으며 한국의 지하철이라면 어떤 이미지일까 하는 상상을 구체화한 작품으로 굉장히 기념비적인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아쉽게도 현재는 완결 상태다. | 노벨피아에서 21년 초에 연재되었던 아포칼립스 장르의 소설<ref>구독 홍보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별도로 노벨피아 주소를 기재하지는 않음</ref>로, 동명의 러시아 소설 [[메트로 2033]]를 모티브로 하는 작품이다. 특이하게 디씨인사이드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갤러리에서 시작된 설정들이 차용되어서 소설로 발전했으며 작가는 [[사용자:ArtyomDarK]]이다. 누구나 메트로 2033을 읽으며 한국의 지하철이라면 어떤 이미지일까 하는 상상을 구체화한 작품으로 굉장히 기념비적인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아쉽게도 현재는 완결 상태다. | ||
== 여담 == | == 여담 == | ||
삼성 동맹이나 롯데 등 한국인이라면 이해할만한 재밌는 코드가 아주 많다. 그리고 이 지도 외에도 대한민국 한반도 여러 곳에 살아남은 세력들이 등장하는데 이 이야기들 역시 꽤 재미있다. | 삼성 동맹이나 롯데 등 한국인이라면 이해할만한 재밌는 코드가 아주 많다. 그리고 이 지도 외에도 대한민국 한반도 여러 곳에 살아남은 세력들이 등장하는데 이 이야기들 역시 꽤 재미있다. |
2023년 2월 27일 (월) 03: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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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노벨피아에서 21년 초에 연재되었던 아포칼립스 장르의 소설[1]로, 동명의 러시아 소설 메트로 2033를 모티브로 하는 작품이다. 특이하게 디씨인사이드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갤러리에서 시작된 설정들이 차용되어서 소설로 발전했으며 작가는 사용자:ArtyomDarK이다. 누구나 메트로 2033을 읽으며 한국의 지하철이라면 어떤 이미지일까 하는 상상을 구체화한 작품으로 굉장히 기념비적인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아쉽게도 현재는 완결 상태다.
여담
삼성 동맹이나 롯데 등 한국인이라면 이해할만한 재밌는 코드가 아주 많다. 그리고 이 지도 외에도 대한민국 한반도 여러 곳에 살아남은 세력들이 등장하는데 이 이야기들 역시 꽤 재미있다.
- ↑ 구독 홍보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별도로 노벨피아 주소를 기재하지는 않음